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0l
저 라인업에 광희 있으먄 개꿀잼이겠다 


 
익인1
광희 아직 안뜸?
6일 전
익인2
떠라제발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454 12.18 22:0114760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64 12.18 16:1124893 3
드영배/마플 수지 얼굴만 보면 몇살처럼 보여?101 12.18 19:215864 1
드영배근데 나연우 계속 공익인데 장기면제된거라고 말하는데70 3:228600 0
드영배피부 얇은 연예인들 보면 확실히 노화가 빠름57 12.18 11:1914181 1
 
나완비 완전 멜로인 줄 알았는데 로코도 있넼ㅋㅋㅋ2 12.13 10:37 126 0
미남이시네요 되게 스토리가 참신하다7 12.13 10:37 643 0
오겜 임시완 풀리는 거 죄다1 12.13 10:36 545 0
나완비 예고 봤다 12.13 10:34 39 0
마플 넷플드 찍은 배우덕들아 어캐 기다렸니....3 12.13 10:33 87 0
마플 씨네21 올해의 시리즈에 선업튀도 있는데 눈여가 없네9 12.13 10:32 262 0
외나무 홍보 컨텐츠 찍은거 뭐 아무것도 없나봐...2 12.13 10:31 126 0
말할수없는비밀 엄청 오래전에봐서 스토리생각이안나네3 12.13 10:29 99 0
커뮤과몰입 어떻게 고치냐1 12.13 10:28 48 0
폭싹 거진 3년을 기다렸음8 12.13 10:25 513 0
정보/소식 [씨네21] 2024년 올해의 시리즈/인물4 12.13 10:24 503 0
미디어 열혈사제2 10회 선공개 12.13 10:24 26 0
폭싹 개같이 기대되는데1 12.13 10:22 204 0
폭싹 진짜 궁금한데 오겜 약영 다음이면 2월말쯤인가?4 12.13 10:19 357 0
한국 영화중에 최애 영화 뭐야5 12.13 10:17 77 0
도경수 지창욱 드라마는 언제나와??5 12.13 10:16 274 0
폭싹 새 정보 업데이트9 12.13 10:16 1278 1
이준혁 살롱드립 예고 뭔데...1 12.13 10:15 174 0
진짜 축제같은 시상식은 tvn 10주년 시상식밖에 못봄 12.13 10:15 94 0
내 본진은 분명 팬덤도 있고 인정도 받는데 5 12.13 10:14 1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