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데프콘 어때요 5일 전 N태국 배우 5일 전 N김고은 5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8l

[정보/소식] '나미브' 고현정→이진우, 단체 포스터 공개 | 인스티즈

공개된 단체 포스터 속에는 자신의 목표를 향해 걸어가는 강수현, 유진우, 심준석(윤상현 분), 심진우(이진우 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에 서 있는 강수현은 자신이 만든 회사에서, 유진우는 유일한 보금자리에서 갑작스럽게 쫓겨난 가운데 공통점을 가진 두 사람은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고자 서로를 이용하기로 결심, 독특한 협력 관계를 예고하고 있다.

강수현의 가족인 심준석과 심진우도 그런 두 사람의 뒤를 따라가며 함께 발을 맞추고 있다. 심준석과 심진우에게도 각각 복직과 자립이라는 꿈이 있는 만큼 강수현, 유진우와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향해 다가가는 것. 과연 같은 방향으로 걷고 있는 이들의 목적지는 어디일지 궁금해진다.

특히 유진우와 심진우를 사이에 둔 강수현과 심준석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길을 걸으며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눈빛에는 신뢰와 애정이 느껴지고 있다. 바쁜 일상으로 인해 사막처럼 메말라버렸던 강수현, 심준석 부부의 관계가 다시금 회복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바다처럼 위태롭게 표류하는 청춘 유진우와 심진우의 앞날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유진우의 손목에 감긴 스카프와 심진우의 귀에 꽂혀 있는 보청기가 두 사람의 사연을 궁금하게 하는 상황. 이렇듯 각자의 상처를 가진 두 청춘의 성장기는 진한 울림을 안길 예정이다.

이처럼 ‘나미브’는 단체 포스터를 통해 서로의 지원군이자 조력자가 될 강수현, 유진우, 심준석, 심진우의 관계성을 보여주고 있다. ‘사막과 바다가 만나 꿈이 되는 곳’이라는 문구처럼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네 사람이 만나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나미브’ 첫 방송이 기다려지고 있다.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412130030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김수현 연예계 은퇴 급이야?473 1:0866873 9
드영배 어제 그 김선호이냐 이준영이냐 초록글235 03.10 10:2443971 0
드영배 김선호네227 10:5129275 0
드영배/마플 김수현 김새론 체감 알려줌. jpg146 0:2841235 2
드영배김수현만 불쌍해138 17:048112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06 15:16 72 0
마플 한국영화는 진짜 깡패없음 영화를 못만드나.....10 03.06 15:13 156 0
홈플러스랑 홈플 익스프레스랑 달라? 03.06 15:12 72 0
감자연구소 볼 vs 말4 03.06 15:10 194 0
폭싹 알복이들 옷 색깔 정반대 된 거 귀엽다2 03.06 15:08 223 0
정소민 실물 궁금해2 03.06 15:08 102 0
인기글 수지 서강준 심장 떨린다.........8 03.06 15:06 946 0
펜트하우스랑 스카이캐슬 뭐가 더 재밌어?9 03.06 15:04 132 0
아이유 박보검 잘어울린다 ㅎㅎ3 03.06 15:01 202 0
웰컴투 삼달리 다 봤다~1 03.06 15:00 51 0
너넨 어떤작품 여주나남주 한쪽 개호감인데 한쪽이 병크있으면13 03.06 14:58 256 0
정보/소식 [단독] 서인국♥지수 '월간남친'…서강준·이수혁도 함께(종합)1 03.06 14:57 270 0
정보/소식 [단독] 잘 나가는 서강준 '월간남친' 치트키 된다…특급 지원사격1 03.06 14:56 262 0
김유정 발망… 진짜새롭다7 03.06 14:53 1283 3
궁 드라마 당시에 인기많았어??11 03.06 14:51 297 0
뇌빼고 가볍게 보는 드라마 추천해주라9 03.06 14:51 205 0
서브스턴스 봤는데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더3 03.06 14:51 166 0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진짜 재밌다1 03.06 14:42 105 0
I.W.G.P 아는사람 03.06 14:40 64 0
와 안판석 감독님 인터뷰 봐1 03.06 14:37 421 0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