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이창섭까지 눈치챘다…'유니버스 리그' 차웅기vs장경호, 날선 신경전

 '유니버스 리그' 전 TO1 멤버 차웅기와 장경호가 날선 감정을 표출한다. 

13일 방송하는 SBS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 4화에서는 리그전 2라운드 미션이 진행된다.

2라운드에서는 각 팀 감독들이 주전 선수들을 위한 신곡을 준비한다. 주전 선수들은 감독들이 준비한 맞춤형 곡 무대를 선보이게 되며, 벤치 선수들은 다른 팀 주전 선수들의 곡으로 무대를 꾸며야만 한다.

특히 주전과 벤치 중 높은 점수를 기록한 팀의 이름으로 신곡이 발매될 예정. 이에 주전은 벤치에게 빼앗기지 않기 위해, 벤치는 주전에게서 빼앗기 위해 열정을 불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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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유니버스 리그 재밌어 트레이드 신선하고

[익인2]

진짜 , 시간대가 너무 아쉬워

[익인3]

근데 예고랑 저런것만 좀 매운맛이지만 정작 방송보면 그런거 거의 없던데 ㅋㅋㅋㅋㅋ 저 사진 표정도 별로 날서있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4]

룰이 신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