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지성이 드림형들한테 받고싶은 생일선물로 >구글기프트카드< 말한거 ㄹㅇ임?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

1 아니 나 이거 보니까 너무 슬픈데… 17

2???: 자영업자들은 문재인때 살기 더 안좋았다 28

3 정보/소식 많이 긁힌 듯한 또다른 ㅇㅅㅇ ^^ 8

4막상 가결되니깐 기분이 이상함 28

5ㅇㅈㅁ 시장일 때 가족이 거기 공무원이었거든? 1

6 나는.. 내 나라 대통령이 노무현 같은 분이었으면 좋겠음 7

7 난 이런거 보면 마음이 좀 안좋아짐... 7

8 2찍 저격한 모델 최정진 전부터 인스타에 쓰던 얘기들 119

9 TK딸래미눈물날거가틈... 2

10근데 이낙연?좋아하는 사람 여기 숨어잇는듯 8

11이 글 썼던 익인데 ㅋㅋㅋㅋㅋㅋ진짜로 해줄 줄 몰랐지

12 정리글 노무현 대통령 탄핵재판 당시 변호를 맡았던 문재인 변호사

13의장님 오늘은 귀가하셨겠지? 8

142찍들이 민주당에 도덕성 운운할때마다 주옥같은 라인업 들고오면됨 9

15다들 12월 3일 소식 접했을때 뭐하고 있었음? 21

16하... 예사 상품권 취소기한 있는 줄 몰랐어 24만원 묶여있는데 어떡하지

17 2찍들 선동에 넘어가면 안되는 이유다 이게 6

18또또 되도않는 바이럴 하러 왔지 너네?

3 옛날사극은 당의안에 저고리 입혔는데 요샌 안입혀서 아쉬움 2

4 유연석 대사톤 표정 다좋은데 기본적으로 캐해가 잘되어있는듯 3

5 김재욱도 인스스 올렸었네

6 강훈 태연 만나면 엄청 부끄부끄할 줄 알았는데 1

7 지거전 백사언이 406 정체 알면서 모르는 척하는 이유 5

8 와 고윤정 아이유 이 짤 봐 너무 잘어울린다 6

9 백사언은 가짜가 맞는거지?(ㅅㅍㅈㅇ) 29

10 변우석 머리터는거 좋아함 2

11 지거전 원작 하루 만에 볼 수 있을까?3

12 런닝맨 이번주꺼 재밋늘거갘아

13 지금 거신 전화는 원작이랑 거의 똑같아?3

14 김남길 파니까 볼 거 되게 많다5

15 아 진짜 박정민 편지때매 미치겠다

1 와 ㄹㅇ imf다 제일건설 부도 났대 여기 진짜 큰 건설사인데 7

2 우리 할머니 ㄹㅈㄷ썰 뭔지 알아??? 큰아빠 바람폈는데 8

3 핫플 내 인생 겁나 탄탄대로였는데 요즘 싹 다 무너짐ㅋㅋㅋㅋㅋ 95

4 언니 우리가족이랑 연끊을 준비 하는거 같아 10

5 다들 비상금 꼭 모아둬.. 6

6 단기간 겁나 쉽게 살 찌는게 뭘까 22

7 카톡 프사 골라주랑 40

8 인스타 비공개 솔직히 없어졌으면 좋겠어 1

9 와 로또 2등 한개 지점에서 50개 뭔데

10 내가 24인데 아빠가 퇴직했어 5

11 사랑니 뺀 지 4일 됐는데 빨대 썼어... 6

12 이만한 쿠키 6개 간식으로 먹은 거면 많이 먹은 거야? 2

13 이 패딩 어떰 4

14 사주보러가고싶으면 2

15 mbti 10번을 해도 할때마다 4

16 여기 가슴 사이즈 재는 법 잘 아는 사람 있어?

17 새벽반들아 가방 뭐가 더 예뻐?🥹🥹 9

18 약간 묘한 친구 뭘까 1

19 하비면 어떤 바지가 제일 나을가

20 스물아홉이면 대부분 어느정도 인생이 정해진 거겠지 2

1 "뇌에 벌레가 있다" 호소한 女...정신병 진단 1년 후 사망, 사실 '이 병'이었다 7

2 오늘 여의도에서 본 여미새 10

3 빛나는거면 그냥 다 들고나왔나봄 18

4 오뚜기, '참기름·들기름' 스프레이 형태로 출시 7

5 의외로 자기 자식은 절대로 안시킨다는 직업.jpg

6 성심당 케익부띠끄 신메뉴 과일몽블랑 출시! 2

7 나라가 다시 정상화되고 있다는 신호 35

8 출신지역 재수없게 말하기

9 美서도 날아온 尹 응원 화환, 반나절만에 5백여개 줄지어 3

10 극우 11퍼만 보고 가겠다는 윤상현 페북 6

11 투잡하는 주말 알바 보고 자극받은 사장님...

12 이거 그냥 똥고집 부리는게 아니라 헌재에서 빠꾸 먹을 거 믿고서

13 윤열석 작별인사

14 배우 장동윤 인스타스토리 업데이트 1

15 코디 막 대한다는 신인 여배우 + 해명 101

16 1박에 5만 7천원이라는 중국 찜질방.jpg 6

17 검사 미리 체험해보는 정청래 의원

18 헌재 판결 빨리 나올거같은 이유 12

19 책 읽기의 장점이 뭐야?? 2

20 "우리는 가난한 동자동에서 왔다. 먹고 힘내라”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