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인코드 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서은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코드 엔터테인먼트는 김재중을 필두로 이지훈, 정시현, 송우주, 오지율, 송지우에 이어 서은우까지 영입하며 배우 파트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서은우는 또한 2017년 드라마 '저글러스'에 이어 '열두밤', '빙의' 등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았고, '드라마 스테이지 2021 - 러브 스포일러'에서 첫 주연을 맡아 연기자로 더욱 주목받았다.
인코드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 서은우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많은 작품과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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