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7 12.18 15:492732 0
플레이브 파츠 취향 뭐야 40 12.18 15:47888 0
플레이브 얘들아 뭔가 있다 37 12.18 21:062626 0
플레이브본인표출나 앞으로 술 안마신다…인티 알람 왜이렇게 많이 울렸나봤더니만… 26 12.18 09:251319 0
플레이브 조용하다 27 10:59942 0
 
엽서 교환도 구해지나 혹시...? 12.13 14:59 71 0
카톡 알림음도 바꿨어.. 13 12.13 14:55 178 1
생각해보니까 하민이 태권도 했던 애인데 4 12.13 14:33 311 0
아 몇달째 찾던 팬아트를 찾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7 12.13 14:31 344 0
아사히 신문 출판 뉴스 사이트 : 아에라닷 12.13 14:27 147 0
ㅋㅋㅋㅋ휀걸들 화장실은 어떻게 가는지 궁금했던 아이돌들.... 14 12.13 14:15 455 0
근데 새삼 댄라 진짜 조용(?하게 작업한닼ㅋㅋㅋㅋ 8 12.13 14:10 362 0
ㄷㅇㅅ 가다가 멜플 들었다! 1 12.13 14:09 42 0
장터 (마감)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139 12.13 14:08 3221 2
하민사범님! 사범님 집에 놀러가도 됩니까? (^-^) 6 12.13 14:03 169 0
커서 뭐가 되려고 그러냐=폼잡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2 12.13 13:57 152 0
랜야드가 원래 원가가 얼마야...? 4 12.13 13:55 249 0
플리가 우리 밤라인이라고 했는데 왜 이럴때 가만히 있는거지? 3 12.13 13:52 235 0
봉구 형라인동생라인 갈리는것부터가 7 12.13 13:37 241 0
스몰걸 의상 짤 있는 플둥?? 11 12.13 13:36 131 0
대전에 눈 온다! 6 12.13 13:29 109 0
공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12.13 13:18 284 0
치쥬냥이 숫자 세는거 좀 봐 8 12.13 13:14 171 0
노라인 서로 플러팅 1위라고 미루는거 웃기다 3 12.13 13:11 184 0
하민이 체육인 모먼트 나올때마다 5 12.13 13:07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