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체포명단'에 이재명 무죄 선고 판사도 포함
"윤 대통령, 경찰청장 6번 전화해 의원 체포 지시"
"계엄법 위반이니 국회의원 체포·잡아들이라는 것"
조지호 경찰청장 측 "윤, 포고령 이후 전화로 지시"
"안가 회동, 저녁 7시 20분부터 5분간 이뤄져"
"윤 대통령, 국회 탄핵·종북세력 등 표현 사용"
"윤 대통령 A4 용지 줘, 접수할 기관 10여 곳 적혀"
"접수 기관, 국회·MBC 등 언론사·여론조사 꽃 등"
조지호측 "대통령 서면, 헛소리로 여겨 찢어버려"
"계엄 뒤 방첩사가 위치 확인·수사관 100명 요청"
"위치 확인 15명 요청…이재명 무죄 판사 포함"
"이재명, 한동훈, 우원식, 박찬대, 김명수 등"
조지호 청장 측 "위치 확인 등 지시 세 차례 거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127167?sid=102
한 고객의 민원이 바꾼 백화점 근무여건.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