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26 12.13 19:0324843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363 10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94 12.13 17:4311184 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55 1:131445 33
인피니트다음 콘서트에서 55 12.13 21:181116 0
 
김문수 진짜 제버릇 개못주네1 12.13 20:40 111 0
같은 영화인데 여러유튜버들꺼 보다보니 누가 잘하는지 보이네1 12.13 20:40 28 0
저화질의 앤톤 계정에서 주운건데10 12.13 20:39 303 8
이게 딱 내마음이야2 12.13 20:39 118 0
마플 얘들아 내일 저녁 6시 30분에 집회참석하면 너무 늦을까..?5 12.13 20:39 150 0
피의게임 스트레스 받는다5 12.13 20:38 154 0
마플 용병으로 티켓 잡아줬을때 안간다는 얘긴 왜 하는거야?3 12.13 20:38 49 0
푸바오대 윤석열1 12.13 20:38 45 0
엄마가 파란목도리 사왔당...ㅋㅋ 12.13 20:38 77 0
이재명 대통령되면 인티에 뭐 떨어지는거 있을까13 12.13 20:38 156 0
카디비 책임져..4 12.13 20:37 161 0
아나 생일카페 들렀다 시위 갈랬는데1 12.13 20:37 65 0
다들 낼 몇시에 가!?????2 12.13 20:37 91 0
아이유 알티 추이 미쳤네13 12.13 20:37 1446 1
글포티 드는것도 엄청 힘든거아니야? 12.13 20:36 34 0
아니 또간집 목포 가격 왜이렇게 비쌈 ㅎㄷㄷㄷ5 12.13 20:36 110 0
투본진인 익들 트위터 계정 따로 팠어?3 12.13 20:36 31 0
아이유 본 받아야지 12.13 20:36 53 0
내일 투표 4시 시작으로 당겨짐?3 12.13 20:36 468 0
허남준 데이식스 성덕됐네11 12.13 20:35 95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