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덕질이 안행복하고 피폐해져 언급되는 내배우 관련 모든게 신경쓰이고 몇몇 글이나 댓글보면 꽁기해짐ㅎ악플이나 루머보면 너무 속상하고 그런 상황인데 이거 어떻게 고치지 혐생 적당히 살고있는데도 이래


 
익인1
커뮤를 당분간 끊을 수밖에 없어 앱이나 관련된 것들 삭제해 계정탈퇴 추천하긴 함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66 12.13 13:4612154 3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107 12.13 06:0525189 37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의료파업 눈치보던 tvN..고윤정 '슬전생', 내년 여름 편성 예정107 12.13 05:3522972 0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60 12.13 17:434705 2
드영배검은사제들&사바하&파묘 다 본 사람들아53 12.13 21:25920 0
 
채원빈 하x 콜렉터다ㅋㅋㅋㅋ 5:08 2 0
하 지거전 진짜 존잠이자나.. 4:46 16 0
지거전처럼 오글거리는 남주캐는 처음인데 4:46 22 0
아니 지거전 오늘 희주 방 들어가서 뭐라뭐라 하는 씬 뭐야? ㅅㅍㅈㅇ2 4:17 47 0
지거전 희주 너무 귀엽지않ㅏ?2 3:53 200 0
근데 94-95면 지오디 좋아하던 세대야?20 3:33 362 0
열혈 신부님은 여장하고 싸워도 3:17 32 0
와 파리의연인 미쳤네 왜 인기 많았는지 알겠다1 3:12 31 0
요즘 상영하는 영화 추천해 줄 사람 .. ? 3:09 13 0
열혈사제는 짝수회차가1 3:09 43 0
나랑 2024 인생드 같은 사람 3:09 35 0
김남길 최애 필모 뭐야?8 3:05 443 0
마플 솔직히 지거전 유연석캐 너무 오글거리는데1 3:00 129 0
마플 진심 나 열혈사제1 4번 정주행했고 5년동안 즌투만 기다렸는데 2:51 62 0
마플 지금 거신 전화는 5화 연출이 아쉽다 ㅠㅠ 2:50 63 0
애들아 지거전 오늘꺼 재밌어???1 2:37 110 0
마플 열혈2는 코미디 뇌절이 문제구나3 2:28 96 0
무대인사 통로 바로 옆자리면 셀카는 못 찍겠지...? 1 2:24 133 0
와 김수현 이거 무슨 드라마야?4 2:21 390 0
아 변우석 왕크왕귀3 2:17 2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