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얼마나 숨기든 뭘했든 그냥 판 분위기 지는게 바로 탈덕마려워짐

만날거면 줌으로 만나라 ㅈㅂ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171 12.15 21:136864 3
연예/정리글 뉴진스 레드벨벳 색깔하트 플 정리132 12.15 18:495561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7 12.15 22:301991 48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2 12.15 20:041003 0
더보이즈솔직히 걍 뭐 떠서 좋은 사람 있음? 34 0:291423 0
 
마플 김어준이 내가아는 김어준 아니야??5 12.13 12:25 173 0
마플 아니 근데 한동훈 진짜 .. 12.13 12:25 76 0
남양주시민들과 부평시민들은 모두 자랑스러워하세요 ㄹㅇ3 12.13 12:25 230 0
김어준에게 충격적인 제보가 있었던건 사실이고 그 제보가 맞는지는 아직 확인이 안됐다 12.13 12:25 58 0
아 김어준이 똥볼찼네15 12.13 12:25 2324 0
정리글 김어준 과방위에서 미군 사살하라고 명령한 거 밝힘3 12.13 12:25 454 1
암살조가 온건 맞는거지? 12.13 12:25 25 0
OnAir 한동훈을 죽이려는 이유가 뭐야..?7 12.13 12:25 297 0
마플 윤석열은 이미 일부러 북한 도발 했잖어 12.13 12:25 26 0
OnAir 비상사태에 국민은 국회로 나오고 국무위원들은 집에 있음ㅋㅋ1 12.13 12:25 50 0
OnAir 저게 다 사실이면 헌재에서도 탄핵전원일치 해야함1 12.13 12:25 136 0
아니 지금 이게 뭔 소리야3 12.13 12:24 154 0
라이브 지금 다시 돌려보고 있는데 너무 당황스럽네 12.13 12:24 63 0
암살조가 팩트인 것만 해도,,,,2 12.13 12:24 132 0
OnAir 아니 솔직히 다 믿진않음 김어준도 헛소리라고 생각했다하고9 12.13 12:24 340 1
OnAir 김병주, 김선원 의원분들 이거에 대해서 언제 말해줄라나?? 12.13 12:24 79 0
OnAir 그러니까 지금쯤 피난길 오르고 있었을 수도 있다는 거지..?4 12.13 12:24 185 0
OnAir 팩트체크 다 할때까지 기다리셈 12.13 12:24 55 0
마플 암살조 투입이 사실이라는 건3 12.13 12:23 151 0
마플 아니 당장 탄핵찬성표도 살해협박 받는데 저 말들이 완전 이상하지가 않으니까 더 속터짐 12.13 12:23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