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0l

[잡담] 오늘의 상임위 출석현황🗓 | 인스티즈

[잡담] 오늘의 상임위 출석현황🗓 | 인스티즈

[잡담] 오늘의 상임위 출석현황🗓 | 인스티즈



 
익인1
내란당 또 노쇼
어제
익인2
월급 왜 받아가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실시간 영혼 나간 김상욱185 17:1515994 47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96 17:306895 1
플레이브🫂 80 17:371358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44 15:122051 23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27 15:541528 10
 
민주당 의원들 응원봉 정면샷 영상뜸ㅋㅋㅋ4 12.13 18:43 342 1
오마이갓 리틀 윤석열 이즈 히어1 12.13 18:43 107 0
마플 와 근데 이런 시국에 뉴진스에 집착하는 하이브가 정말 구질구질해보여5 12.13 18:42 165 0
가요대제전 엔딩곡 다만세면 좋겠다2 12.13 18:42 188 1
마플 모두가 뉴진스한테 뒤돈거 맞음ㅇㅇ9 12.13 18:42 432 1
내일 시위때문에 서울 박터지겠다4 12.13 18:42 167 0
내일 전농 선배님들 등판하신대1 12.13 18:42 412 0
마플 애 쇠파이프 몽둥이로 패서 피멍들게 한거 방임죄로 잡혀간 넘이 회장 하고 있는데 걔가 아티스..1 12.13 18:42 53 0
보통 시위 몇시까지해? 저번주 9시 반까지 돌아오라고 그랬었지 12.13 18:42 28 0
마플 하이브는 왜 근데 새판 안짬...?1 12.13 18:41 97 0
마플 뉴진스는 하이브한테 한 달 기간 줬다 위반한건 하이브임2 12.13 18:41 137 0
라이즈 대왕인형에 이름표3 12.13 18:41 196 0
내일 대구 시위 이거 맞지?2 12.13 18:40 149 0
마플 뉴진스팬들아 민희진이랑 팀버니즈가 형사 고소고발했으니까1 12.13 18:40 155 3
마플 그럼 지금 엔터들은 가수가 잘못하면 회사가 일방적으로 계약해지하면서 반대로 소속사가 잘못해서..1 12.13 18:40 43 0
마플 모두가 뒤돈 뉴진스 이걸로 밀고 싶은거 같은데1 12.13 18:40 118 0
앨범 살 때 12.13 18:40 17 0
보아 Temptations 라는 노래 알아?1 12.13 18:40 22 1
마플 하... 퇴근길 지하철에서 어르신이 이시국 욕 하고 계시는데1 12.13 18:40 96 0
장터 Bap 용병 필요한 사람! 12.13 18:40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