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7l

엄청 집착해서 팠었어

나 방송 거의 안 들었는데에도 회사이름 다스 아직도 기억남



 
익인1
와맞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도 집착해줘...
1개월 전
익인2
맨날맨날 외쳤잖앜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그래서 다스뵈이다?
1개월 전
글쓴이
헉 그런거야? 그건 몰랐음
1개월 전
익인3
가카 헌정방송 ㅋㅋㅋ 이명박 때려잡겠다고 만든 방송이었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91 01.20 15:09625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5 01.20 18:003555
연예/정리글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207 2:568051 6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82 01.20 20:1616947 1
라이즈라플리도 자컨인건가?? 42 01.20 21:291678 0
 
팔찌 옮기기 5만원 이게 시세에 맞음?4 01.18 18:47 55 0
앤톤 복슬가나지야 🐶 헤어 맘에 들어10 01.18 18:47 106 14
2010년대 팬픽 낭만 ㄹㅇ 1 01.18 18:47 60 0
OnAir 아 놀뭐 왠지는 모르겠는데 몬가 오그라들어서 01.18 18:46 74 0
허그 무대 보는데 한 명이 부르고 옆?뒤?에서 화음 넣는것도 라이브야?2 01.18 18:46 59 0
유니티 고추장 착장 보다가 01.18 18:46 33 0
오늘 원빈이 무리 하는대 ㅋㅋㅋ5 01.18 18:46 162 0
에스파가 확 핫해진게 넥레인가?4 01.18 18:46 249 0
정보/소식 우원식 국회의장 페이스북2 01.18 18:45 304 8
마플 가끔 어울리는 파트분배 아쉬울때 잇는거같음 01.18 18:45 33 0
투어스 도훈 넴드 홈마2 01.18 18:45 320 2
127 콘서트 의상부터 너무 맘에들어 01.18 18:45 32 0
와 카페왔는데 라이즈가 부른 허그 나온당ㅎㅎ1 01.18 18:45 37 0
127 콘서트 오프닝 (스포주의)2 01.18 18:45 175 0
원빈이 럭키 풀버전4 01.18 18:44 85 5
정보/소식 [속보] 윤 대통령 지지자 3명 법원 월담 시도…현행범 체포3 01.18 18:44 139 0
숑톤!!!9 01.18 18:44 258 11
아 솔로지옥 그네장면....1 01.18 18:44 154 0
미친 티파니 단발 했나봐18 01.18 18:44 2555 3
요즘 2찍들 cia 타령은 조용하네ㅋㅋㅋㅋㅋㅋ13 01.18 18:43 5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