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124 10
플레이브 헐 예준이 성덕됐어!!!! 39 12.13 20:231480 2
플레이브 아니 플둥이들아 내가 진짜진짜 나도 같이 앓고싶어서 물어보는건데 52 12.13 20:521524 0
플레이브 저기요 김플둥씨 여기 형사과예요 지금 용의자로 와계시는거예요 37 12.13 16:35917 0
플레이브 오잉 스케줄 31 12.13 16:011085 0
 
태권도 3단과 4단 차이가 많이 큰거야? 8 12.13 11:02 297 0
장터 (마감🤍)빼빼로 일반 포카 나눔🤍 66 12.13 11:01 345 0
서울 사는데 빼빼로 못 산 플둥들!! 6 12.13 11:00 178 0
이번 MD 엽서만 취소하면 바로 보내주나 !? 12.13 10:57 51 0
펜 색깔 5 12.13 10:56 135 0
십카페 이제 커피 안갈아주지..? 4 12.13 10:43 210 0
특전으로 받은 빅포카 6 12.13 10:38 205 0
오늘의 최애곡 알려주라 16 12.13 10:22 89 0
나는 육아난이도 은호가 제일 빡셌으려나 했는데 몬가 들어보면 밤비가 엄청난거같음.. 16 12.13 10:18 460 0
마플 이제 막 입덕했는데 모르는 게 많은데 9 12.13 10:15 435 0
하미니 선출이라고 땅땅한거 어제가 처음이지? 14 12.13 10:12 389 0
근데 지금 5명중에 4명이 태권도 한거임?? 7 12.13 10:11 331 0
내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는데 4 12.13 10:07 185 0
2024 멜론 연말결산 12 12.13 10:07 232 4
하미니 초등부한테 사범님 소리 들어봤을까 7 12.13 10:07 194 0
주말에 머글 친구랑 영화 보기로 했는데 미리 뭐 설명하지 7 12.13 10:06 114 0
우리 영화 3주차는 없는건가 1 12.13 10:03 86 0
계속 투표하고 있으니까 진짜 연말 같아 3 12.13 10:00 46 0
조용한 독방엔 뭐다? 플레이브 들튀다 8 12.13 09:56 82 0
마플 십카페 불이익 어떻게 된다 얘기 있었어? 6 12.13 09:43 3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