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8l

[정보/소식] 보이넥스트도어, 공식 캐릭터 '쁘넥도' 론칭…다양한 프로젝트 예고 | 인스티즈

https://naver.me/5yP7SGNx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첫 공식 캐릭터 '쁘넥도'를 선보인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10일, 12일 오후 6시 팀 공식 계정에 '쁘넥도'를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하면서 캐릭터 론칭 소식을 전했다. '쁘넥도'는 '쁘띠 보이넥스트도어'의 합성어로, 보이넥스트도어가 사는 마을을 지켜주는 경비대원이다.

캣삐(성호), 달링(리우), 명명(명재현), 한탯풍(태산), 삼한이(이한), 운아기(운학) 등 여섯 캐릭터는 통통 튀는 개성을 뽐낸다. 캣삐는 어디든 무대로 만들어버리는 슈퍼스타이자 세심한 면이 있는 애교쟁이다. 말이 없고 소심한 성격의 달링은 평소 눈을 작게 뜨고 있지만 좋아하는 것을 보면 눈이 커진다.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가진 명명은 하울링을 통해 쁘넥도 친구들을 불러 모으는 능력이 있다. 도도한 분위기를 풍기는 한탯풍은 늘 선글라스와 스카프를 착용할 정도로 패션에 관심이 많다. 삼한이는 성격이 급하고 분주하지만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 바로 행동이 느려지는 독특한 구석이 있다. 마지막으로 운아기는 눈사람 외형과 달리 서핑, 태닝을 즐기고 생김새만큼이나 둥글둥글한 성격을 지녔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쁘넥도'의 외형부터 이름과 성격, 특징 등 캐릭터 설정 전반에 참여했다. 멤버들은 미니 2집 '하우?(HOW?)'의 프로모션 영상인 '비트윈 후 앤드 와이(Between WHO and WHY)' 스토리 필름에 등장한 인형에 각자의 의견을 반영해 이번 캐릭터를 구상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쁘넥도' 출시와 함께 이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익인1
저 초록 브로콜리 이름이 달링이야? 긔엽다
어제
익인2
초록이는 삼한이 수달이 달링
어제
익인1
삼한이 귀엽다ㅜㅜ 클래식 들으면 행동 느려진다는게 초기얌 포인트임ㅜ
어제
익인3
초록색 망고스틴같다..
어제
익인4
좀아쉽다ㅜㅜ
차라리 저거보다 인형솜뭉치 버전이 훨씬이쁨

어제
익인7
인정 ㅠ 쁘넥도도 귀엽긴 한데 약간 아쉽
어제
익인5
헐 타팬인데
잘만든듯 딱보고 누군지알거기트

어제
익인6
운아기 이름 개귀엽다 ㅋㅋㅋㅌㅌㅋㅋ
어제
익인8
내가 기다리던 명명이는 저런게 아니었는데 ... 오늘 콘 본 후로는 명명이 울면 속상하니까 대충 귀엽다 해줘야 할 것 같음....
40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046 12.14 17:3029674 5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531 12.14 21:1213374 3
플레이브🫂 115 12.14 17:373041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636 38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6 12.14 15:543889 17
 
콘서트 갈말 고민되면 어케해야됨..?6 12.14 14:59 57 0
반대 집회도 오늘 많은 놈들 참석 했나 봄17 12.14 14:58 558 0
정보/소식 국민의 힘 우재준 페이스북39 12.14 14:58 830 0
아니 장하오 띄어쓰기 나보다 잘지킴5 12.14 14:58 224 1
5호선 여의도역 무정차 여의나루에서 내리세요4 12.14 14:58 342 0
내일도 집회하지???11 12.14 14:57 279 0
뉴진스 인스스 귀엽다ㅋㅋㅋ5 12.14 14:57 524 2
부산익들아ㅏ!!! 지금 마니 추움???? 7 12.14 14:57 41 0
kbs옹호는 아니고 스튜디오 있는듯2 12.14 14:57 99 0
이거 무슨 빵이여?2 12.14 14:57 67 0
이름 준으로 끝나는 연예인 하면 누가 제일 먼저 생각나?6 12.14 14:56 56 0
지방익이라 헷갈리는데 무정차면4 12.14 14:56 213 0
신길 사람 너무 많아서 사고방지로 계단 잠깐 막음ㅋㅋㅋ 12.14 14:56 62 0
여의도 5호선 혹시 무정차임???8 12.14 14:56 185 0
에리디봉 마지막으로 든지 5년만에 바깥 세상 구경 시켜주다1 12.14 14:55 36 0
윤의 용산 이전 두둔한 전문가들2 12.14 14:55 70 0
보라매역에서 30분째 못 타는 중2 12.14 14:55 59 0
엔믹스 해피 듣다가 느낀건데 매번 더블타이틀로 밴드노래 하면 잘될것같은데 12.14 14:55 37 0
마플 근데 진짜 탄핵이 답일까?35 12.14 14:54 469 0
탄핵 한시간 6분전 12.14 14:54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