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171 12.15 21:136864 3
연예/정리글 뉴진스 레드벨벳 색깔하트 플 정리132 12.15 18:495561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7 12.15 22:301991 48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2 12.15 20:041003 0
더보이즈솔직히 걍 뭐 떠서 좋은 사람 있음? 34 0:291423 0
 
OnAir 하나부터 열까지 지금 말도 안되는 일이네.. 12.13 12:39 48 0
혹시 이런 상상 나만해?2 12.13 12:39 117 0
전쟁일으키려고했다는것도 우리는 정상인이니까 헛된소리라하는거지1 12.13 12:38 88 0
재현님 군악대 어디로 갔어?4 12.13 12:38 276 0
마플 동훈아 진짜 가발거치대가 아니면은 탄핵 반대하면 안된다4 12.13 12:38 76 0
마플 계엄도 얼토당토 않는 얘기라고 했던 게 얼마 전이야.. 12.13 12:37 23 0
OnAir 저 사람한테서 사법판단 단어 금지어 해놓고 싶음 12.13 12:37 39 0
OnAir 직무대행 왜저러냐1 12.13 12:37 63 0
HID 훈련복이 어떻게 돼요?33 12.13 12:37 1779 2
OnAir 저사람은 뭔데 대행임?? 12.13 12:37 50 0
OnAir 당장 11월 인티 큰방에 '담달에 비상계엄 선포한다는데?' 라고 말하면12 12.13 12:37 323 0
엘라 미쳤다 걍 인형인데..?1 12.13 12:37 263 0
미국 직접 주장을 해야지 이러는 애들은 지능이슈인가10 12.13 12:36 401 0
혹시 번장 안심번호로 반택 보내도 되니..? ㅜㅜ 12.13 12:36 17 0
계엄령 맨 처음 감지도 이재명이었다던데8 12.13 12:36 360 0
아침에 김병주 박선원의원이 이미 뉴스공장에서 얘기했음1 12.13 12:36 101 0
sns가 발달되어서 ㄹㅇ 다행이다 12.13 12:36 93 0
미야오 엘라 되게 신기한게 12.13 12:36 81 0
OnAir 직무대행 태도 진심 열받어1 12.13 12:36 72 0
암살조는 팩트인데 12.13 12:36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