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2l

널 알게된 그 순간부터 내겐 이상한 일들 투성이야




무슨노랜지 기억 안나는데 아침부터 계속 생각나 이거



 
익인1
온앤오프 사랑하게될거야
23일 전
익인2
넌 날 사랑하게 될꺼야
23일 전
익인3
사될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8 01.05 16:4733825 0
드영배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120 01.05 22:014886 0
엔시티다들 슴콘가? 84 01.05 21:492458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7 01.05 19:453143 0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48 01.05 22:211339 0
 
우리는 1차 진짜 많다 하는 익들 씨피 뭐야?? 62 01.05 03:01 678 0
우규는 서로의 지인도 어느새 내 지인이 되어버림... 5 01.05 03:01 170 0
솔직히 작년 대기실 떡밥도 에바였음... ㅈㅇ민원 5 01.05 03:00 282 0
아 우규 1차 대사(?) 모아둔거 있는거 그게 찐인데 4 01.05 03:00 176 0
원빈 아버지는 기타리스트셔?5 01.05 03:00 412 0
너희의 첫 씨피는 누구임? 70 01.05 02:59 366 0
제일 좋아하는 1차 떡밥 얘기해줘... 2 01.05 02:59 116 0
라이언전 노래 되게 스펙트럼 넓다 생각했는데 그럴수밖에 없구나 01.05 02:59 94 0
타팬인데 수영언니 이 영상 너무 좋음... 마음 감동되 01.05 02:59 20 0
영필러들아 부산여행에대해서 깊생진지한토크해볼까? 10 01.05 02:59 250 0
저 이거 라이브 끝나고.. 씻고 갈게요 2 01.05 02:59 84 0
민원은ㅋㅋㅋ 아직 른이 형 가오를 쥐고 버티는게 티나서 재밌음 3 01.05 02:58 221 0
톤넨 최근 말도안되는 떡밥 : 기타성생님 10 01.05 02:58 225 1
영필은 필모그래피 솔로콘이 찐텐임11 01.05 02:58 335 1
4-5세대 중엔 동갑씨피 없나?? 18 01.05 02:57 228 0
마플 나도 왼판 큰 멤으로 최애왼하는데 1 01.05 02:57 95 0
너네 씨피 보고 싶은 실제 상황 떡밥 궁금함 29 01.05 02:57 253 0
노란장판 감성 왜좋아해?1 01.05 02:57 58 0
본인 씨피 떡밥중에 젤 쉴드 불가인거 뭐임 24 01.05 02:56 405 0
그럼 나도 추천받을래 관계성 맛도리인 집 알려줘 18 01.05 02:56 2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