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3일 전 N최산 3일 전 N유니버스리그 6일 전 N양정원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45 12.19 17:053437 0
데이식스하루들 첫콘이야 막콘이야 올콘이야 35 12.19 15:50217 0
데이식스자멀 최애살까 아니면 걍 인형중 젤이쁜애로 데려올까 41 12.19 11:25383 0
데이식스 필이 갑골하트 타투스티커 나눔하면 좋아할까..? 32 12.19 17:13267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영케이 브이로그 32 12.19 12:20756 4
 
네일하고왔는데 너무 귀여워서 손톱만 보고있음 4 12.14 13:23 280 0
인생이 우울할 땐 역시 원필이의 미역국과... 3 12.14 13:18 67 0
하루들아 지도 참고해 1 12.14 13:07 181 0
오늘 가는 하루들 있어?ㅜㅜ 3 12.14 12:41 126 0
이번 고척콘때도 프롬포터 있을까? 18 12.14 12:31 449 0
하루들아 이거 빼는거 맞아? 10 12.14 12:24 449 0
퇴근하고 콘서트 가서 이벤트 참여 못하는사람 3 12.14 12:17 180 0
우린 가사 특히 요새 힘 많이 되는데 12.14 12:17 38 0
마데워치 공식 미니 키링은 재입고 안하나? 6 12.14 11:48 320 0
오늘 가는 하루들 많지? 13 12.14 11:39 293 5
혹시 숏폼전쟁 당첨된 하루 있어?? 4 12.14 11:18 124 0
아이피 차단 한번 먹으니까 계속 걸리네... 3 12.14 11:15 135 0
하루들 멤버들이랑 공통점같은거 있어? 16 12.14 11:13 193 0
아침부터 초미남 보기 3 12.14 10:38 177 0
마데워치1 6마넌에 팔던데,,, 9 12.14 10:35 382 0
지방하루들 막콘 기차 몇 시에 타?? 11 12.14 10:31 179 0
추억 엽서함 12.14 10:14 68 0
언젠가 피날레 번안곡이 나온다면 콘서트 첫곡으로 해줬으면 12.14 10:12 26 0
오늘 워치 3개 가져간 사람 보이면 나다❗ 4 12.14 09:30 220 0
이런 나라도 괜찮나요67 12.14 03:21 1625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