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수지 블러셔 안하는게 더 잘 어울리는 이유가 뭘까❓191 12.17 18:5520792 0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3501 2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101 12.17 23:497658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88 0:003592 26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83 12.17 22:171134 0
 
전쟁일으키려고했다는것도 우리는 정상인이니까 헛된소리라하는거지1 12.13 12:38 90 0
재현님 군악대 어디로 갔어?4 12.13 12:38 296 0
마플 동훈아 진짜 가발거치대가 아니면은 탄핵 반대하면 안된다4 12.13 12:38 76 0
마플 계엄도 얼토당토 않는 얘기라고 했던 게 얼마 전이야.. 12.13 12:37 23 0
OnAir 저 사람한테서 사법판단 단어 금지어 해놓고 싶음 12.13 12:37 39 0
OnAir 직무대행 왜저러냐1 12.13 12:37 64 0
HID 훈련복이 어떻게 돼요?33 12.13 12:37 1789 2
OnAir 저사람은 뭔데 대행임?? 12.13 12:37 51 0
OnAir 당장 11월 인티 큰방에 '담달에 비상계엄 선포한다는데?' 라고 말하면12 12.13 12:37 323 0
엘라 미쳤다 걍 인형인데..?1 12.13 12:37 269 0
미국 직접 주장을 해야지 이러는 애들은 지능이슈인가10 12.13 12:36 401 0
혹시 번장 안심번호로 반택 보내도 되니..? ㅜㅜ 12.13 12:36 17 0
계엄령 맨 처음 감지도 이재명이었다던데8 12.13 12:36 362 0
아침에 김병주 박선원의원이 이미 뉴스공장에서 얘기했음1 12.13 12:36 101 0
sns가 발달되어서 ㄹㅇ 다행이다 12.13 12:36 93 0
미야오 엘라 되게 신기한게 12.13 12:36 89 0
OnAir 직무대행 태도 진심 열받어1 12.13 12:36 72 0
암살조는 팩트인데 12.13 12:36 112 0
OnAir 아침에 김병주 박선원의원이 이미 뉴스공장에서 얘기했음1 12.13 12:36 172 0
근데 윤씨는 왜 한동훈 싫어하는거임?4 12.13 12:35 2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