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50l 1

[잡담] 박명수 3월 아이유콘 갔을때 울었었나봐ㅋㅋㅋㅋㅋㅜㅜㅜ | 인스티즈

명수쌤 귀엽다..


+럽윈올 무대보고 우셨대

[잡담] 박명수 3월 아이유콘 갔을때 울었었나봐ㅋㅋㅋㅋㅋㅜㅜㅜ | 인스티즈




 
익인1
슨생님💜
어제
익인2
레옹 불렀는데 못 본 게ㅋㅋㅋㅋ명수옹🫶
어제
익인3
명수쌤 오셔서 다같이 한마음으로 앵앵콜 레옹외쳤는데 안계셔서 아쉬웠음 ㅠ
어제
익인4
이상하게 아이유콘 가면 진짜 눈물 자동으로 절로 나오나봐....나는 상암콘 갔는데 눈물 또르륵 나더라
어제
익인9
22 난 오프닝부터 울어 ㅜㅋㅋㅋ
22시간 전
익인11
3333 진짜 신기함 왜 눈물 나는지 모르겠는데 항상 울고 옴
20시간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ㅠㅠ
어제
익인6
그 어려운 노래를 온 힘을 다해 부르는데 가사도 뭉클하고 노래도 벅차고 해서 ㅋㅋㅋㅋㅋ 눈물나셨나봐
어제
익인7
ㅋㅋㅋㅋ귀여워
어제
익인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0
나 이번 콘서트에서 잘 참다가 라판 나오자마자 이별한 사람처럼 울음 ㅋㅋㅋㅋㅋㅋ싱기해.....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31 12.13 19:0326656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628 10
드영배검은사제들&사바하&파묘 다 본 사람들아131 12.13 21:25369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57 1:132137 38
인피니트다음 콘서트에서 58 12.13 21:181432 0
 
제일 음모론 같은게 계엄군이 김어준 잡아가려고한건데 이게 실화네 <<<<..12 12.13 13:09 384 0
밥먹고 스쿼트 50번만 해도 ㄱㅊ아?4 12.13 13:09 92 0
22년에 올라왔다던 무당글 생각나네13 12.13 13:09 1622 1
트럼프 원래 조용했었나?10 12.13 13:08 438 0
여익들아 헌혈 많이 하는 남자 호불호 뭐야??22 12.13 13:08 280 0
미국 tmi 12.13 13:08 259 0
명신이 전화 빨리 압수해 12.13 13:08 81 0
나 지금 너무 음모론인데 ㅎ 와 윤이라면 가능 ㅎ 이게 충돌중임4 12.13 13:08 137 0
한동훈은 있는게 뭐임?6 12.13 13:07 207 0
미국이 제보해준 것도 안 믿는애들은ㅋㅋ23 12.13 13:07 760 0
정치잘알들아)김건희가 김명신으로 학위 받은 건 아는데1 12.13 13:07 174 0
정보/소식 오늘 빌보드 수상한 아이돌들🏆40 12.13 13:07 3031 13
오늘 탄핵시위 몇시부터2 12.13 13:06 65 0
마플 윤석열 대통령 당선되고 나서 김건희가 지 조용히 살겠다 했었던 거 기억나지?1 12.13 13:06 148 0
동훈아 토요일에 친구들 최대한 많이 데리고 와라 12.13 13:06 81 0
그러고보니 명신이 이름 바꾼 것도 건국한다는 의미 아니었음?8 12.13 13:06 964 0
지금 허겁지겁 가발벗고 이거쓴 한동훈이면 개추 ㅋㅋ 12.13 13:06 448 1
윤 진짜 이럴 계획이었을거 같아서 무섭다ㄷㄷ5 12.13 13:06 2037 2
계엄날에 시민들이 국회 달려가서 중계하고 방어하지 않았으면 군대로 그대로 밀었을테고3 12.13 13:05 175 0
와 우리팀 선수님 라브뜨 당첨인데 못감.. 12.13 13:05 269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