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건강식으로 추천좀 밀가루 제외


 
익인1
아 짬뽕 적으려고 왔는데
5일 전
익인2
아 파스타 적으려고 왔는데
5일 전
익인3
아 햄버거 적으려고 왔는데
5일 전
익인4
아 샌드위치 적으려고 왔는데
5일 전
글쓴이
🙄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9 12.18 16:1116039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90 12.18 14:4918684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788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38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5 12.18 15:492182 0
 
OnAir ㅋㅋㅋㅋ통일대통령 ㅋㅋㅋㅋㅋ1 12.13 12:16 94 0
팩트체크 하고 듣자…1 12.13 12:16 280 0
OnAir 체포조가 아니라 암살조가 가동된다-김병주의원이 팩트체크한거/그 외엔 다 사실확인 안된 .. 12.13 12:16 117 0
OnAir 이거 지금 사실관계 확인이 다 된건 아니라 했지..? 12.13 12:16 64 0
마크가 마크 닮은꼴 대회 포스터 봤어ㅋㅋㅋㅋㅋㅋ1 12.13 12:15 341 0
OnAir 시민분들 감사합니다,, 12.13 12:15 81 0
OnAir 김어준 말은 그냥 적당히 걸러들어7 12.13 12:15 639 0
OnAir 사실확인이 안 된 내용이 있다고 해서 다 믿기진 않는데 5 12.13 12:15 200 0
OnAir 근데 사실여부는 확인해야하는 거 아님..?2 12.13 12:15 231 0
지금 플타는거 어디서 볼수있어?2 12.13 12:15 102 0
OnAir 이명박근혜때도 긴장 안 하던 김어준이 왜 저렇게 긴장했나 했더만... 12.13 12:15 144 0
OnAir 동훈아 빨리 사실확인 크로스체크해라 저거 사실이면 너도 위험함 12.13 12:15 63 0
OnAir 암살조가 팩트체크 된거라고?4 12.13 12:15 295 0
OnAir 야 진짜 잣될뻔했다 12.13 12:14 64 0
OnAir 아니 북한군 공습했다는 증거의 미끼로 쓸려고 한게 한동훈 목숨이었다는게 너무 소름돋음2 12.13 12:14 176 0
OnAir 너무 충격......1 12.13 12:14 50 0
OnAir 저거 제보한 곳이 우방국 대사관이면 미국인거 아님?3 12.13 12:14 236 0
OnAir 나만 안 믿겨….? 12.13 12:14 45 0
OnAir 출처는 국내 우방국 대사관 출처 어쩌고 김명신 관련 작업때문이라는데 12.13 12:14 108 0
OnAir 국힘아 보고있냐 12.13 12:14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