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2일 전 N양정원 2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09l 8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리노 가까이에서 본 적 있는 걸음이에게 묻는다 18 12.15 04:24527 0
스키즈그럼 2024년 플랜 뭐뭐 남았지 이제? 13 12.15 16:41227 0
스키즈[질문] 아코디언버전은 포카가 원래 다 한 명인거야? 13 12.15 21:04214 0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흰스타그램 라이브 10 12.15 21:30100 2
스키즈스키주 세탁 질문!! 13 12.15 18:04100 0
 
아기테이 스밍! 5 12.13 13:24 27 1
학교 안간게 1 12.13 13:18 58 0
OnAir 애들은 진짜 버전도 모르는구나ㅋㅋ 2 12.13 13:07 86 0
OnAir 리노 오늘 텐션 넘 좋은데 ㅋㅋㅋㅋㅋ 12.13 13:03 18 0
OnAir 가관즈가 센터에서 진행이라니.. 12.13 13:03 13 0
간만에 화질 음질 너무 좋다 제발 이렇게만 해줘 5 12.13 13:01 68 0
OnAir 탕탕🖤❤️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合(HOP)" COUNTD.. 12.13 12:55 55 2
정보/소식 탕탕🖤❤️ 🎭 <Walkin On Water> 권장 스밍리스트 .. 3 12.13 12:15 71 3
정보/소식 탕탕🖤❤️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Walkin On Water.. 12.13 12:14 36 0
정보/소식 탕탕🖤❤️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合 (HOP)" Strea.. 1 12.13 12:14 46 0
우리 빌보드 착장 미공포는 없으려나... 4 12.13 12:11 42 0
정보/소식 탕탕🖤❤️ [스키지기] BBMAs 2024 12.13 12:11 32 1
정보/소식 탕탕🖤❤️ BBMAs Top Global K-Pop Artist 부문 수상 .. 20 12.13 11:47 609 8
OnAir 상받았다! 4 12.13 11:46 75 0
내가 컴백하나 왜케 떨리지 1 12.13 11:32 22 0
정보/소식 탕탕🖤❤️ BBMAs 비하인드 포토 스트레이 키즈 3 12.13 10:57 76 1
OnAir 스키즈야 넘 멋있어요... 12.13 10:55 27 0
OnAir 끝난거야? 4 12.13 10:54 74 0
OnAir 칙칙붐!! 1 12.13 10:50 35 0
언제쯤 나올까ㅠㅠ 4 12.13 10:31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스트레이키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