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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2l
12·3 비상계엄 사태 당일 경찰 강력팀 형사와 국군방첩사령부 인원으로 구성된 '체포조'가 실제 현장에 대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계엄 당일 방첩사령부가 경찰에 '체포조'를 요청해, 실제로 일선 경찰서 강력팀 형사 10명이 국회 앞에 출동 대기를 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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