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31 12.13 19:0326656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628 10
드영배검은사제들&사바하&파묘 다 본 사람들아131 12.13 21:25369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57 1:132137 38
인피니트다음 콘서트에서 58 12.13 21:181432 0
 
유시민이 이번탄핵 끝나면 언론에서 이재명 엄청 깔꺼라는데4 12.13 22:08 197 0
OnAir 저거 공연보니까5 12.13 22:08 80 2
다들 내일 모자, 마스크 써?16 12.13 22:08 298 0
난 이재명 일화 중에 그게 젤 충격이엇음 12.13 22:08 235 0
스키즈 뮤비 필릭스에서 승민 넘어가는 부분 좋흠2 12.13 22:08 122 0
아니 용병 했는데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12 12.13 22:08 127 0
OnAir 덩크슛 나오면좋겠다4 12.13 22:08 62 0
유시민이 매불쇼에서 마지막에 언론에 대해 당부한 말이 있음1 12.13 22:07 199 2
홍진호는 자기 팀 맘에 진짜 안들어하눈거같움ㅋㅋㅋㅋㅋ1 12.13 22:07 79 0
라이즈 mma 붐붐베 4K2 12.13 22:07 159 0
정보/소식 극우 찌라시 받)22 12.13 22:07 1234 0
OnAir 와 이승환 노래조타8 12.13 22:07 69 0
마플 아이유처럼 돈 많이 벌어도 안하는 애들이 수두룩인데2 12.13 22:07 211 0
대구랑 광주 정치적 차이 이거 공감임9 12.13 22:06 250 0
마플 이낙연 아직도 추앙하는 애들 개웃김ㅋㅋ 1 12.13 22:06 65 0
근데 조국도 나중에 먼가 대선후보 갈거같음..49 12.13 22:06 1558 1
이재명이랑 노무현 대통령 둘다 힘들게 살았어?7 12.13 22:06 163 0
복근있는걸로 유명한 여자연옌 누구있지?9 12.13 22:05 42 0
마크,해찬 좋아하는 팬은 127시그 드림시그 다 사는 거야...?17 12.13 22:05 330 0
입시 끝나서 1 12.13 22:04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