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영지 14시간 전 N걸스데이 3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대왕멀 산 하루들 머 샀어? 56 12.30 14:544888 1
데이식스다들 밴드에이드 앨범에서 최애 곡 뭐야? 40 12.30 14:42183 0
데이식스하루들은 전국투어 하루씩은 무조건 다 갈거야? 30 12.30 21:42667 0
데이식스하루들 올해 마지막 월요일 시작곡 뭐였오 ~ ? 30 12.30 14:20265 0
데이식스 손난로 궁댕이 31 12.30 17:10879 0
 
난 어제 따른 응원봉 봄 ㅋㅋㅋㅋㄹ 14 12.22 16:40 444 0
어니 나 셋리 너무 좋었는데!!! 우앞더사는 언제쯤.. 11 12.22 16:34 172 0
@삼성 보고있어요? 5 12.22 16:29 226 0
이번콘 컬러스 밀었던 하루들 있어?? 9 12.22 16:29 133 0
벌써 다음 콘서트에서 나눔할거 고민중임 12.22 16:29 35 0
id홀더 산 하루들 3 12.22 16:28 120 0
진짜 언젠가 365247, 1to10 해주기야 얘들아 8 12.22 16:26 93 0
난 콘서트때 영현이가 부모님 오셨다 언급하고 인사하고 하는게 너무 눈물이 나 4 12.22 16:26 265 0
분명 콘서트 다녀왔거든? 4 12.22 16:24 120 0
마플 근데 갠멘급으로 스케치북도 싫음 18 12.22 16:24 472 0
컬러스랑 누필 먼지 쌓인 보석함에서 꺼냈다고 그랬는데ㅋㅋ 12.22 16:22 98 0
아 근데 우리 내년부터 진짜 어디서할까 8 12.22 16:21 209 0
마플 옆사람 때문에 관람하기 힘들었다.. 5 12.22 16:21 475 0
성진이가 내년에 보자~ 3 12.22 16:17 181 0
어제 진짜 누필이 너무 좋았다.... 12.22 16:17 20 0
케랑 너무 똑같이 생겼오 3 12.22 16:16 186 0
데식이들에 대한 사랑이 넘쳐나서 나도모르게 스쿠도 팔찌 지름🙄 1 12.22 16:13 192 0
내가 좋아하는 기먼필 각도 2 12.22 16:12 108 0
하루들은 영현이 첫콘 막콘 언제가 더 좋았어? 26 12.22 16:11 524 0
아 진짜 이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2.22 16:10 19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