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OnAir 현재 방송 중!

돌았네 진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135 12.17 23:4911608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129 10:051594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97 0:004333 29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92 12.17 22:171532 0
드영배눈여vs지거전vs손보싫vs나대신꿈51 12.17 23:001182 0
 
마플 전말이 드러나면서 국가 군사 기밀이 다 까발려지는 게 너무 안타까움…… 3 12.13 12:56 159 0
정보/소식 [단독] 계엄 당일 "수방사 영창 비울 준비하라”…정치인 감금 검토 정황 12.13 12:56 57 0
부승찬 의원의 6월 예언4 12.13 12:56 384 0
정보/소식 김어준 과방위 발언 정리‼️🚨104 12.13 12:56 4049 13
마플 영화도 이렇게 만들면 욕 개먹음 진짜 12.13 12:56 29 0
김명신은 윤이 대통령 됐을때 얼마나 희열감 느꼈을까 12.13 12:55 140 0
민주당 정보를 믿을 수 밖에 없음3 12.13 12:55 167 0
그리구 국회의원은 면책 특권 있어서 김어준은 이 정도까지만 말하고 토스한듯 12.13 12:55 82 0
음중 일욜 낮 2시 5분으로 시간대 바꼈네4 12.13 12:55 276 0
이준혁 로코 드라마 찍는거 이번이 처음이야?2 12.13 12:55 87 0
정보/소식 [단독] 與 원외당협위원장도 모인다…탄핵 찬반 쪼개질 듯1 12.13 12:55 155 0
OnAir 말 겁나 기네 입다물어라 12.13 12:55 29 0
마플 내일 국회에서 굿한다는데 명신쓰 ㄹㅇ 개 부글부글 하것네 ㅋㅋㅋㅋ 12.13 12:55 66 0
이번주에 끝내자 제발.... 12.13 12:55 20 0
정보/소식 김어준이 과방위에서 밝힌 제보 내용6 12.13 12:55 479 1
남친 있는 익들아 데이트 코스 주로 어케 짜??1 12.13 12:54 30 0
여기서 머가 젤 휘뚤마뚤템임?2 12.13 12:54 99 0
최애한테 가벼운 선물을 주려고 하는데7 12.13 12:54 47 0
마플 크리스마스 전까지 끌어내려2 12.13 12:54 49 0
내란일으켜서 자위대 한반도에 불러들일라고 12.13 12:54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