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8l
OnAir 현재 방송 중!
이게 사실이라고...? 미쳤나봐 진짜


 
익인1
응 위원이 사실 확인한 내용들
어제
글쓴이
와 제정신인가??
어제
익인2
전부다 확인된건 아니니 감안해달라고 하긴 했어
어제
익인3
사실확인 다는 안됐다고 감안하고 들어달라 했을걸
어제
글쓴이
아아 오케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183 12.14 17:3036028 9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607 12.14 21:1218272 3
플레이브🫂 116 12.14 17:373354 7
데이식스나는 영현이 목소리로 입덕했어 36 12.14 19:39883 0
성한빈/정보/소식 DIMA k-pop과 유튜브 - 졸업공연 섬광 33 12.14 23:25750 22
 
정보/소식 [공식] 아이유, 탄핵집회 참석 팬 위해 선결제 역조공…"유애나 언 손이 따뜻하길"3 12.13 20:04 224 4
누가 예사 서버 끄고 갔나!!!1 12.13 20:04 56 0
솔직히 이재명지지자 절반은 이재명 안뽑을일 생기면 더 좋아할걸?2 12.13 20:04 112 0
마플 아이유가 1찍이니 2찍이니 말나오는게 어이가 없음1 12.13 20:03 184 0
예사 터졌니..?3 12.13 20:03 99 0
아이유 그리고 센스 좋은 점이4 12.13 20:03 1241 1
마플 한동훈은 지 사살하라고 했는데 그것도 모르고6 12.13 20:02 335 0
마플 모르겠고 빨리 좀 상황 끝냈으면 좋겠음 12.13 20:02 39 0
나만 지금 예사 안 돼???2 12.13 20:02 241 0
예사 저주할꺼다2 12.13 20:02 94 0
선결제 저거 다 안써도 됨 상인들 도와주기 + 독려가 목표인거임1 12.13 20:02 213 0
방금 알바하는곳에 배우 왔다갔는데 12.13 20:02 181 0
윤석열 꺼져줘야 메리 크리스마스~2 12.13 20:02 46 0
장터 예사 댈티 구해봐요ㅠㅠ1 12.13 20:02 69 0
아니 예사 사이트 연결이 안되는데2 12.13 20:01 87 0
마플 우리 긁힘 지지하는 국노랑 일파는 어카냐 12.13 20:01 28 0
마플 양심 잇으면 2찍들은 대통령 후보 도덕성 운운하면 안 됨4 12.13 20:01 82 1
마플 자유의 나라에서 정치색 티내면 뭐 어때 12.13 20:01 57 0
마플 아이유 선결제에 부정적으로 난리난 애들 특4 12.13 20:01 331 0
문재인 노무현 이 간판사진 찐인가??17 12.13 20:01 161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