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l
OnAir 현재 방송 중!
미친거아니냐


 
익인1
ㄱㄴㄲ 미쳤음 진짜
9일 전
익인2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43 12.22 14:4924029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2 12.22 15:1330190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0 12.22 17:302874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6 12.22 18:56288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644
 
마플 세상이 왤케 더럽지 12.13 14:33 49 0
ㄱㅇㄱ ㅋㅋㅋㅋㅋㅋㅋ5 12.13 14:33 240 0
마플 진위여부 상관없이 기분상해서 집계를 안하면 써클차트 데이터를 어떻게 믿어? 12.13 14:33 32 0
마플 뭔헛된소리야 지들이 법원도 아니고 피디도 아니고 데이터 나오면 집계해서 통계내는게 일인데 12.13 14:33 47 0
하이브 어제 밤에 청문회 5만명 달성해서 언플중 ㅋㅋ1 12.13 14:33 60 0
마플 조국 가족이야기 12.13 14:33 107 0
마플 하이브=굥 12.13 14:33 18 0
천재 한지성 노래 들어볼사람 12.13 14:33 22 0
마플 뉴진스를 못괴롭혀서 안달이냐 12.13 14:33 35 0
라이즈 아직도 지금 일본 인가 ?1 12.13 14:33 257 0
마플 뉴진스= 음반 밀어내기 거부함, 유튜브 프로모 안함, 음원 덤핑용 리믹스 안냄17 12.13 14:32 307 0
마플 기분상해죄로 저러면 그동안의 기록들중에 안 건드렸다는 보장도 없잖아1 12.13 14:32 55 0
마플 근데 ㄹㅇ 뉴진스 못붙잡나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3 14:32 103 0
OnAir 국무회의 달글 있어?3 12.13 14:32 138 0
향기 ㄱㅊ고 보습력 좋은 핸드크림 없나..?2 12.13 14:32 58 0
마플 그냥 화나는 게 아니라 하이브 하이브팬들 하이브돌들 다 너무너무 거북해짐....2 12.13 14:32 95 0
마플 그그룹은 법원 판결문에서 사재기 땅땅했는데 왜 안뺌??? 12.13 14:32 28 0
마플 써클 가온에서 써클로 바꿀때부터 맘에 안들었음 12.13 14:32 33 0
마플 음콘협 이사회에 대형엔터 다 들어가있네2 12.13 14:32 94 0
마플 용산엔 돼지도 둘 술고래도 둘… 12.13 14:32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