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5l
OnAir 현재 방송 중!
,,,ㅈㄱㄴ,,,,,,,(시비아님, 어그로아님,,,방금 틀어서 진짜 상황 파악이 안되서,,)


 
익인1
이야기한거 중 일부는 확인된거고 아직 안된거도 있으니 감안해서 들으래
어제
글쓴이
그건 아는데 암살조가 확인 된 사실이냐 물은건데
어제
익인2
암살조는 맞고 그게 한동훈 죽이려 간건진 모르는 상황
어제
익인3
암살조란게 hid(암살 및 첩보부대)를 보내서 그런거 아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022 12.14 17:3029007 5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528 12.14 21:1212935 3
플레이브🫂 115 12.14 17:373018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587 37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6 12.14 15:543866 17
 
국짐 눈치 챙기셈 12.14 16:07 12 0
임영웅이 제가 왜요 할때 아이유는 역조공을 해준다5 12.14 16:07 472 0
OnAir 우원식 국회의장님 진짜 위엄있음..2 12.14 16:06 100 0
OnAir 와 지금 국회 비추는데 바깥소리 들리는거 미쳤다4 12.14 16:06 119 0
OnAir 벌써 눈물이... 12.14 16:06 17 0
OnAir 투표하러 와준것만으로 고마워해야 하는 상황이라니 12.14 16:06 33 1
OnAir 나 대학 발표때보다 더 떨림3 12.14 16:06 51 0
OnAir 제발 오늘 저녁은 맘 편하게 먹게 좀 해줍셔1 12.14 16:06 28 0
조국은 표결 못하지??13 12.14 16:06 2302 0
OnAir 꼭 욕을ㅊ먹어야 말듣지 12.14 16:06 20 0
난 자러감 12.14 16:06 36 0
OnAir 와 그래도 ㄹㅇ 오늘은 와서 다행이다 12.14 16:06 21 0
OnAir 진짜 이렇게 떨린 적 처음이다 ㅠㅠㅠㅠ 12.14 16:06 19 0
2018년 데뷔 아이돌 누구있어?6 12.14 16:06 31 0
OnAir 한다 ㅜㅜ 12.14 16:06 23 0
OnAir 새삼이지만 국회위원 진짜 쓸데없이 많다… 12.14 16:06 48 0
OnAir 한다ㅠㅠ 12.14 16:06 15 0
고작 저 몇명 손에 우리나라 미래가 달린게 빡쳐서 미칠거같음8 12.14 16:06 224 0
OnAir 당론이 헌법위에있는 당ㅋㅋ1 12.14 16:06 28 0
이미 탄핵 찬성이 7명인데 12.14 16:05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