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정치적 의견이 다를수있지 싸울수 있는데 그걸 대응하기위해 어떻게 타인의 목숨을 걸고 타국의 우방국을 이용할 생각을 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148 11:4810746 0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108 12:442669 0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71 14:27950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9 12.15 22:302561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49 14:45954 0
 
마플 그냥 화나는 게 아니라 하이브 하이브팬들 하이브돌들 다 너무너무 거북해짐....2 12.13 14:32 93 0
마플 그그룹은 법원 판결문에서 사재기 땅땅했는데 왜 안뺌??? 12.13 14:32 24 0
마플 써클 가온에서 써클로 바꿀때부터 맘에 안들었음 12.13 14:32 30 0
마플 음콘협 이사회에 대형엔터 다 들어가있네2 12.13 14:32 90 0
마플 용산엔 돼지도 둘 술고래도 둘… 12.13 14:32 22 0
마플 써클 사재기가수나 좀 차트에서 빼라 ㄱㄱ1 12.13 14:31 64 0
마플 케이팝 물 흐리는건 사재기 상술 역바이럴인데 12.13 14:31 31 0
근데 음콘협에 대형들 죄다 이사진으로 있는데 12.13 14:31 245 0
마플 아 티켓아저씨 티켓 무조건 대면으로만 줌 ;4 12.13 14:31 68 0
마플 진짜 뉴진스도 완전 어리고 하이브 상대로 일방적으로 쳐맞는 피해자인데 이걸 겁나 인정을 안해..2 12.13 14:31 103 0
마플 하이브 그러고보니 위약금 언플하던거 싹 사라지고 지금 활동 막을거라고 언플하네?? 12.13 14:31 45 0
마플 하이브 청원 달성하고 애들 출국하자마자 기사 내는거 12.13 14:31 37 0
마플 의혹은 제외면서 판결문은 왜 그대로죠?1 12.13 14:31 38 0
마플 써클차트도 민희진 뉴진스 템퍼링 아닌거 알아 근데 진위여부 상관없이 성적 제외하겠다고 협박하.. 12.13 14:31 90 0
이번주에 풍향고 했으면 좋겠다 ㅠㅠ 12.13 14:31 18 0
김어준 발언에 대한 대통령실 반응 예상6 12.13 14:31 2256 0
응원봉 잘알익 있어? 시위때 들고갈 응원봉 골라주..4 12.13 14:31 256 0
마플 제외시키라노 12.13 14:30 34 0
마플 의혹만있다고 성적 제외?3 12.13 14:30 82 0
마플 근데 하이브 법적으로 뉴진스 절대 못붙잡나봐1 12.13 14:30 1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