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지금 영화인들 선언문보니까 곽경택 개빡치는데 소방관 망하진 않을거같아서  짜침





 
익인1
곽경택 감독 또 뭐떴어? 엊그제 탄핵찬성한다는 글 올라왔었는데
3일 전
글쓴이
말로만이지 정작 영화인들 선언문엔 동참안함
3일 전
익인2
그거 이름 안 올린 영화인들이 더 많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165 12.16 19:343522 0
드영배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158 12.16 10:5430880 5
드영배/마플음....김태호 감다잃....83 12.16 13:3714744 2
드영배롱패딩은 무조건 브랜드로 사는 게 낫나?77 12.16 19:075787 0
드영배 김수현 퍼컬 뭐야?65 12.16 10:532056 17
 
마플 열혈2 1화부터 쭉 보고 있는데 이거6 12.13 13:14 118 0
체크인한양 미리보기 봤는데 너무 재밌다12 12.13 13:14 461 0
점심 샐러드에 삼각김밥 먹을건데1 12.13 13:13 130 0
정보/소식 차지혁, '신병3' 캐스팅..김동준·오대환과 호흡 [공식] 12.13 13:11 125 0
듄 의상 입고 기타치는 티모시 실존 12.13 13:08 634 0
정해인 차기작4 12.13 13:05 417 0
비공식 굿즈 사는거 어케 생각함12 12.13 13:03 271 0
개이득1 12.13 13:02 69 0
중드는 진짜17 12.13 13:01 1003 1
옥씨부인전 태영승휘 연상연하면 좋겠다1 12.13 12:58 147 0
천승휘가 좋다 12.13 12:57 21 0
마플 재밌다고 소문난 드라마나 영화 있는데 싫어하는 배우가 주인공이면 어떻게 할거야?21 12.13 12:57 208 0
정치알못인데3 12.13 12:55 91 0
이준혁 로코 드라마 찍는거 이번이 처음이야?4 12.13 12:55 559 0
밤에피는꽃 보는데 이하늬 화면장악력 좋은 듯 12.13 12:54 28 0
어 옥씨부인전 이번주 토욜 결방이다2 12.13 12:51 284 0
마플 박지은 작가한테 유독 박한거 같음15 12.13 12:50 332 0
체크인한양 보고 옥씨부인전 볼 수 있나?6 12.13 12:50 230 0
정보/소식 유연석 측 "'당신의 맛' 특출 맞다”..한준희 감독 인연 [공식입장] 12.13 12:46 84 0
근데 지거전 유연석 ㄹㅇ 설레지않냐5 12.13 12:44 7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