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어디 생방??? 라디오??


 
익인1

5일 전
글쓴이
고마워 ㅠㅠㅠㅠㅠ
5일 전
익인2
유튜브 생중계 국회 과방위
5일 전
익인2

5일 전
글쓴이
고마워!!! ㅜㅜ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3690 2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125 12.17 23:4910559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110 10:051350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94 0:004196 29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90 12.17 22:171459 0
 
이번에도 무효나 부결 되면 어떻게 되는거야?9 12.13 13:12 393 0
정은이는 속 시원하겠다1 12.13 13:12 101 0
근데 윤+명은 안농운 왜싫어해?24 12.13 13:11 1282 0
12월 3일 22시로 가서 누가 야 대통령이 틀튜브에 심취해서 30분 후에 계엄 선포한대 이..3 12.13 13:11 174 0
정리글 탄핵버스투어 패키지 오전 일정 후기17 12.13 13:11 440 1
마플 큰방 썸녀정병 또왔다2 12.13 13:10 98 0
내가 상상한 굥 당선 후 최악의 현실은 IMF였다구요...5 12.13 13:09 508 0
아 잠만 그니까 종북세력이 조국 이런 사람들?8 12.13 13:09 547 0
남북한 대치가 계속되는한 북한을 이용한 정치공작도 계속 될거임2 12.13 13:09 92 0
제일 음모론 같은게 계엄군이 김어준 잡아가려고한건데 이게 실화네 <<<<..12 12.13 13:09 390 0
밥먹고 스쿼트 50번만 해도 ㄱㅊ아?4 12.13 13:09 93 0
22년에 올라왔다던 무당글 생각나네13 12.13 13:09 1651 1
트럼프 원래 조용했었나?10 12.13 13:08 448 0
여익들아 헌혈 많이 하는 남자 호불호 뭐야??22 12.13 13:08 282 0
미국 tmi 12.13 13:08 261 0
명신이 전화 빨리 압수해 12.13 13:08 82 0
나 지금 너무 음모론인데 ㅎ 와 윤이라면 가능 ㅎ 이게 충돌중임4 12.13 13:08 137 0
한동훈은 있는게 뭐임?6 12.13 13:07 210 0
미국이 제보해준 것도 안 믿는애들은ㅋㅋ23 12.13 13:07 763 0
정치잘알들아)김건희가 김명신으로 학위 받은 건 아는데1 12.13 13:07 1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