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OnAir 현재 방송 중!
아 저혈압 치료 다시 올라오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폭싹 동백이랑 비교하면 어때?128 03.07 21:2219941 0
연예/정보/소식 스타쉽 차기 남돌 연습생 21명 사진 공개126 03.07 23:307827 2
데이식스하루들은 행날 들을 때 어때 ?61 03.07 22:431907 0
제로베이스원(8) 욱청 실화냐고 38 03.07 22:401637 14
플레이브다들 인형이랑 키링 다 살거야...? 37 03.07 22:34998 0
 
하이디라오에서 이건 꼭 시켜라!!!!하는거 있어?3 03.01 19:38 53 0
마플 난 걍 타멤 밀어준다고 진지하게 화내고 마플타는거 자체가 좀 한심함...9 03.01 19:38 167 0
성한빈 한유진 셀카13 03.01 19:38 491 11
마플 비인기멤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뭐라도 했을때 너무 기특했음 03.01 19:38 45 0
투어스 마지막축제 지훈 파트 동선2 03.01 19:38 292 2
베트남 음식 반세오 아는 익 있어? 하아 너무맛있다...5 03.01 19:37 94 0
멍또캣 조별과제 희망편으로 보고 싶은거 많았는데😭5 03.01 19:36 449 4
마플 소녀시대는 데뷔당시 밀멤 누구였어?9 03.01 19:35 249 0
마플 근데 난 인기멤 팬이지만 비인기멤 너무 티나게 차별하면 내가 더 눈치보이던데4 03.01 19:35 116 0
마플 제이홉... 완전 말상이네...5 03.01 19:35 823 0
마플 그룹에서 제일 비인기멤 덕질해본 적 있는데 서러웠던 거7 03.01 19:35 215 0
인기글에 3세대돌 센터글 보고 든 생각인데 엑방셉 센터만 모아도 팀 꾸려지네 03.01 19:35 111 0
마플 돌판에서 젤 극성 팬덤이 어디야?6 03.01 19:35 213 0
마플 인기멤 안밀어 주는거 말도 안되는줄 알았는데 03.01 19:35 68 0
키키 이솔 ㄹㅇ여자자석상4 03.01 19:35 192 0
마플 근데 왜 인기플이야? 03.01 19:35 34 0
OnAir 와 닭백숙 대박 03.01 19:35 26 0
키키 앨범 언제 나올라나2 03.01 19:34 76 0
마플 인기멤 안 밀어준다는거 믿진 않는데 도대체 왜 안 밀어줘?14 03.01 19:34 219 0
성호 진짜잘생겼구나6 03.01 19:33 219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