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OnAir 현재 방송 중!
믿는 사람 어쩌고 저쩌고 왜저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글쓰는 지도 개불안해보임


 
익인1
ㄹㅇ ㅋㅋㅋ 저걸 믿게 만드는게 굥임
23일 전
익인2
아니 상대가 상대니까 이러지 걔라면 진짜 그럴것 같다고
23일 전
익인3
ㄹㅇ.. 진짜 설마가 사람 잡았다고.. 걔라 할거같다고 ㅋㅋㅋㅋㅋㅋ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82 01.05 16:4735849 0
드영배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166 01.05 22:017400 0
엔시티다들 슴콘가? 89 01.05 21:492833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61 01.05 19:453410 1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50 01.05 22:211653 0
 
한겨울에 술마시고 나와서 둘다 코트입은채로 담벼락에 기대 키스할거같은 씨피5 01.05 21:57 366 7
알페스 플 중에 미안함니다만 싱가포르 다녀온 사람?????4 01.05 21:57 46 0
성한빈 오늘 착장 왤케 이뻐8 01.05 21:57 263 15
마플 하이브의 하자도 보기 싫은디 이거 필터링 하는 법 아니?4 01.05 21:57 53 0
재도 독점기 아마데우스는 3 01.05 21:57 140 0
근데 그럼 플로어는 5시간동안 사탕 쪼꼬랫 먹으면서 버텨야되는건가? 맞니?2 01.05 21:57 51 0
마플 근데 그 한창 5세대 포타수 정리했던 거 9 01.05 21:57 182 0
엔하이픈 3관왕이야?10 01.05 21:56 406 0
마플 어제 지령내렸다고 쉴드친 애들 다 어디갔음6 01.05 21:56 222 0
정보/소식 [단독] 국민의힘 의원 40명 내일 새벽 한남동 대통령 관저 집결10 01.05 21:56 292 0
티베 연석이래서 들어갔더니 ㅋㅋㅋㅋ 01.05 21:56 86 0
에이티즈 우영 파마했대😍12 01.05 21:56 207 0
마플 아니 걍 어이없네...대체 여기서 하이브 돌팬들은 악플고소 백프로 환영 아니라고 왜 악플러 ..3 01.05 21:56 58 0
아니 내 씨피 나 쓰레기 만드는 영상 있어서 당황스러움 01.05 21:56 74 0
슴콘도 글패 있어? 01.05 21:56 23 0
내가하는 랒페스 보여줄까3 01.05 21:56 135 2
여쿨라 연예인 있어? 사복 참고하고싶어서3 01.05 21:55 39 0
요즘 유행?하는 리락쿠마 배경 어떻게 만들어?2 01.05 21:55 29 0
5시간 넘게한다고 누가그럼??7 01.05 21:55 415 0
시온이 안경은 찐이야 패션이야??7 01.05 21:55 3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