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이정도 인거 같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191 12.14 17:3036619 9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635 12.14 21:1218705 3
플레이브🫂 116 12.14 17:373392 7
데이식스나는 영현이 목소리로 입덕했어 38 12.14 19:391024 0
성한빈/정보/소식 DIMA k-pop과 유튜브 - 졸업공연 섬광 34 12.14 23:25797 24
 
아이유도 윤석열 탄핵 지지하는거야?6 12.13 20:18 558 0
근데 군인도 경찰처럼 cctv 조회할 수 있어??2 12.13 20:18 44 0
마플 조유리 얼굴 너무 바뀌었어89 12.13 20:18 3421 0
탐나....3 12.13 20:17 90 0
의외로 2차 한국전쟁을 필사적으로 막은 사람6 12.13 20:17 255 0
바라클라바 고민이다3 12.13 20:17 110 0
익인들아 나 너무 떨료 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1 12.13 20:17 59 0
내가 하는 카페 아이유 글ㅋㅋㅋㅋㅋㅋㅋ 12.13 20:17 878 0
정보/소식 계엄 5시간 전부터 서울시 CCTV 접속한 군 12.13 20:17 172 0
와 방금 굥지지자 글 개소름돋네ㅋㅋㅋ14 12.13 20:17 1462 0
아이유 독방 초록글 저거 아이유 사비로 한거임.??9 12.13 20:17 728 1
마플 방금 굥지지자라고 했던 애 아이디 두개인듯ㅋㅋㅋㅋ6 12.13 20:17 60 0
명태균 뭐 떴어?3 12.13 20:16 117 0
오늘 국회 집회 어디야?1 12.13 20:16 51 0
내일 한 몇시까지 가야 그나마 좀 앞쪽에 자리잡을 수 있을까 12.13 20:16 31 0
아이유는 진짜다 12.13 20:16 57 0
아이유는 진짜 대박이야… 12.13 20:16 39 0
내가 좋아하는 라이즈 소희 쇼타로 릴스6 12.13 20:15 196 7
유시민 曰, 윤석열 탄핵되면 언론들은 이재명 악마화하면서 거짓 선동 시작할 것15 12.13 20:15 382 1
수능이 9등급제인 이유 12.13 20:15 1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