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개호구같음 저번부터 생각했지만 머 다 쇼겠지만 정말 저능한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9 01.05 16:4733995 0
드영배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125 01.05 22:015133 0
엔시티다들 슴콘가? 84 01.05 21:492503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7 01.05 19:453158 0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48 01.05 22:211387 0
 
너네 좋아하는 소재 뭐야 5 01.05 01:05 70 0
2년전 성한빈볼사람13 01.05 01:05 335 13
무거운 글이 좋아 가벼운 글이 좋아? 10 01.05 01:04 96 0
어우 지겨워 하루종일 저러넼ㅋㅋㅋㅋㅋㅋ2 01.05 01:04 239 0
항공기 참사 유가족 모욕글 작성한 사람 잡았는데 30대래16 01.05 01:04 1048 0
고척 근처에서2 01.05 01:04 100 0
마플 그런데 뭐 선동출몰했다는데1 01.05 01:04 71 0
아니 얘들아 ㅁㄱ을 좀해 누가봐도 윤석열순덕팬클럽인디2 01.05 01:03 76 0
알페스 얘기 할 사람 6 01.05 01:03 118 0
정한 파마한거 다시 생각해보면 왜 했을까 싶어 01.05 01:03 103 0
닏도 뭐야…? 공개하기로 한거야???? 7 01.05 01:02 196 3
💸새벽 선동반 출동한듯3 01.05 01:02 154 0
나는 진짜 취향 확고한듯 01.05 01:02 41 0
와 그알에 황교안tv 나오는데 꼬꼬무 연출 따라하네 01.05 01:02 90 0
내 기준 성인되고 활동 너무 기대됐던 여돌7 01.05 01:02 762 1
뷔 같은 남자아이돌 누가있을까7 01.05 01:02 213 0
마플 본인표출 지금 유튜브 보니까 한남초앞에서 태극기부대랑 대립하고 있는 것 같은데 01.05 01:02 58 0
마플 ㅇㅅㅍ는 왜케 정병이 많은거..8 01.05 01:01 254 0
슴콘에서 여돌 차기 티저 뜨면 좋겠다 01.05 01:01 50 0
임영웅콘서트 다녀온 타돌팬의 후기 5 01.05 01:01 160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