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오셨음 

김어준이 오늘 12시에 얘기할 건데라며 운 띄움

얘기 나가면 김병주의원 박선원의원님께 전화 많이 갈 거라고 했음

그러니까 두 의원도 어느 정도 사실이라고 생각하시는 거야



 
익인1
이게맞음 그거 얘기한다고 이미 서로 말 다 함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242 12.16 19:345225 2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323 5
연예 무도 달력 취소할까113 12.16 23:11717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34 12.16 21:381030 15
데이식스지나간 md중 후회하는 md 꼽아보자 35 12.16 18:021689 0
 
하씨 그와중에 박찬대 소시응원봉ㅋㅋㅋㅋㅋㅋㅋㅋ16 12.13 18:05 1881 3
재쓰비 노래 왤케 좋아?!!?!!!?너와의 모든 지금 12.13 18:05 26 0
하니가 만든 요리 먹어보고 싶다 12.13 18:04 20 0
팬싸 후기 영상들 틀어놓고 공부하는데...... 12.13 18:04 86 0
지금 다이소에 핫팩 있으려나2 12.13 18:04 96 0
정보/소식 이수정 범죄심리학 교수 "윤석열 탄핵되더라도 선관위는 반드시 털어야”8 12.13 18:04 576 0
예사 결제창으로 넘어가도 결제빨리 안하면튕겨???8 12.13 18:02 110 0
마플 아니 민주당 의원들 상대적 박탈감 느끼게하네11 12.13 18:02 550 0
아이유 트와이스 팔레트는 언제쯤.....ㅠㅠㅠㅠ6 12.13 18:02 390 0
하 미군 사살 계획이 제일 충격적이다2 12.13 18:02 635 0
에버글로우 요즘 뭐해..? 12.13 18:01 38 0
푸룬주스 밥 먹고 먹으면 효과 없음???2 12.13 18:01 49 0
조국 사건 이건 아는 사람 1도 없겠지17 12.13 18:00 1317 7
정보/소식 [단독] 與 이용 "계엄 이후 尹과 통화…나라 망할까봐 결단 내렸다더라" 12.13 18:00 149 0
마플 임영웅 대응이 아쉬운건 맞고 심정이 이해는 감15 12.13 18:00 314 0
정보/소식 밴드와 힙합의 만남···데이식스 'GD와 친구들' 출연[공식]13 12.13 18:00 1219 0
구내염 났는데 오라메디랑 알보칠 중에 뭐가 더 비싸?2 12.13 18:00 39 0
지금 딱 지디 컴백날짜 뜨기 전 같음5 12.13 17:59 399 1
이재명이 약았다고 생각해?19 12.13 17:59 279 0
ㄹㅇ제정신아니네.. 12.13 17:59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