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막콘 송장 뜬 심 있니 27 12.12 18:161041 0
엔시티이번 새해 첫곡 다들 정했어? 21 0:38708 0
엔시티혹시 드림 인형 양도하면 받을 심 있나?(수정함) 24 12.12 18:271290 0
엔시티 고척 F15 2n열 갈바에 2층이 나을까? 26 12.12 15:26981 0
엔시티 칠콘 자리 골라주세오 .. 36 12.12 20:10516 0
 
막콘 티켓 우리 지역에 왔는데 3 19:08 52 0
헐 드림쇼 포카 이거 영수증 없음 못받나?ㅜㅜ 3 18:51 148 0
이번 127 콘 무중력 페어 어떻게 바뀔까? 8 18:49 125 0
장터 혹시 드림쇼 앙콘 vip 사첵 기프트 양도하는 심 있어?ㅠㅠ 5 18:48 89 0
드림쇼 포디보면서 섭웨이 먹울수잇나.. 10 18:35 105 0
티켓 주말에도 오나…??? 7 18:01 129 0
드삼쇼 영화보다가 닭똥같은 눈물 흘리고 와쏘.. (ㅅㅍ..? 2 17:55 78 0
생각해보니... 127콘 숙소 아직 안구했네 15 16:45 323 0
웬일로 첫콘 티켓이랑 막콘 티켓이 같이 왔다 !! 3 16:36 92 0
장터 뎡가사리 키링(거래 완), 절미 마그넷 인형 양도 8 16:36 164 0
장터 일이칠콘 날짜교환 구해요ㅠㅠ 16:19 87 0
장터 127 올콘 숙소동행구해요 1 16:16 129 0
연예대상 출연하나봐 10 15:43 545 0
127이 콘서트에서 프라이시 까리한거 입고 해줬으면 좋겠당 3 15:38 96 2
사첵팔찌같은거 다들 가위로 잘라??? 2 15:36 143 0
오늘 15:36 74 0
막콘 송장 드디어 떴당 15:33 16 0
나 27인데 위츄 달고다녀도 괜찮겠지 8 15:31 171 0
드림쇼 영화 4DX로 보고왔는데 4 15:17 132 0
마플 진짜 답답하다 1 15:14 2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