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2l


미국 자극해서 북한 타격하고 전쟁일으켜서 대통령 할려고 했다고?


와 사실이면 진짜 ㅁ ㅊ ㄴ 

사지를 찢어 죽여야 하는 ㄴ 




 
익인1
그니까 저 ㄴ부터 잡아 쳐넣어야하는데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139 12.17 23:4912052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132 10:051685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98 0:004414 30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93 12.17 22:171562 0
드영배눈여vs지거전vs손보싫vs나대신꿈51 12.17 23:001264 0
 
마플 사재기가수들 안 거르고 상 다 준 데가 써클측아닌가 12.13 14:08 48 0
마플 응 걍 내가 주구장창 들어서 12.13 14:08 44 0
마플 문재인만 아니면 윤석열이 대통령 될일도 없었을텐데11 12.13 14:08 164 0
마플 아니 왜ㅋㅋㅋㅋ 사재기 싹다 뒤져서 차트로 받아낸 상도 토해내라 그러지 12.13 14:07 34 0
익들 요즘 짤 모으는 아이돌 누구야? 12.13 14:07 57 0
라브뜨 시제석 당첨 언제 떠?8 12.13 14:07 65 0
마플 ㄵㅅ가 템퍼링으로 고소당한적 있어??2 12.13 14:07 67 0
마플 세상이 뉴진스한테 억까한다…2 12.13 14:07 106 0
음콘협 전문 읽는데 뭔 말이야 이게...?5 12.13 14:06 232 0
응칠처럼 영부인이 돌팬이면 어땠을까 생각했다가 김건희가3 12.13 14:06 76 0
마플 사재기,문건 터져도 몇년째 입꾹닫하면서 ㄴㅈㅅ한테만 왜저래? 12.13 14:06 43 0
김어준은 제보받은거 말하는거고8 12.13 14:06 468 1
스테이씨 아이사 앞머리 생기니까 베몬 아사랑 진짜 닮았다1 12.13 14:06 184 0
하 스키즈 컴백곡 개맘에들어 미친 12.13 14:06 44 1
OnAir 🔥12/13 국회 본회의 달글460 12.13 14:06 840 0
마플 기자들 왜이래…2 12.13 14:06 180 0
아 현 상횡에 딱 맞는 무도짤이래ㅋㅋㅋㅋㅋㅋ21 12.13 14:06 1278 0
이제 광선검도 다 품절 뜬다....2 12.13 14:06 224 0
정보/소식 "가짜 출근하느라 길거리 경호 낭비”…경찰 내부 폭로글 쇄도1 12.13 14:06 364 0
김어준 과방위 끝나고 근황7 12.13 14:06 142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