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근데 구라같은 상황이 너무 많이 벌어져서 진짜같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지금 인티하는 사람들 뭐하는 사람들임?144 13:102241 1
드영배/마플최현욱 왜 연기 잘하는 이미지지63 03.04 22:515208 0
데이식스하루들은 귤 vs 딸기 뭐야?? 61 0:141114 0
인피니트 💛인피니트 컴백기념 스밍/다운로드 이벤트💛 57 12:53507 3
플레이브얘들아 너네는 이번 앨범에서 제일 크게 도파민 터졌던 순간 언제야 56 0:111381 0
 
본진이 성장형아이돌로 막 고척이나 큰 경기장 채우는 익들아7 03.03 23:12 142 0
해쭈랑 햄튜브 같은 관게 ㄴㅁ 부럽다 03.03 23:12 43 0
.9 03.03 23:12 196 0
키키 앨범 사양 언제 떠요.....3 03.03 23:12 72 1
라이즈 어린이집 정모1 03.03 23:12 310 0
재현이 실물 후기 중에 그거 웃겻어2 03.03 23:11 236 1
마플 플무인데 돌판 참 힘들고 복잡하다 03.03 23:11 46 0
야구 개막 나만 우리팀 걱정되나2 03.03 23:11 78 0
엔시티드림 노래 잘 아는 사람 있어?4 03.03 23:11 79 0
고척 쓰는 아이들아 올해는 좀 잘하자....7 03.03 23:10 606 0
NJZ(뉴진스) 에게 늘 기대하게 되는것1 03.03 23:10 238 0
마플 ㅌㅇㅌ 광고에 성인용품이랑 성인웹툰 많아지지않음?1 03.03 23:10 70 0
아 나는 노간지공이 너무 좋음 4 03.03 23:10 122 0
난 아직도 도영이 배기진스 때 코앞에서 봤던 냉 실물을 03.03 23:09 118 0
난 광희가 남자친구들 부를때 야 정해인!! 야 권지용!!이러는게 개웃김.. 03.03 23:09 78 0
필력이 엄청 좋은게 느껴지는 아이유가 직접 쓴 글들..4 03.03 23:09 464 1
라이즈 관리해서 다이어트중인건가12 03.03 23:09 845 0
지금 오티피 연하공인 익들아 그래서 이거 둘중에 뭔데? 20 03.03 23:08 236 0
난 오히려 127에서 냉한실물 골라보라면 12 03.03 23:08 315 0
마플 표절 할 거면 엔터 접어라 ㄹㅇ3 03.03 23:07 1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