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방구석에서도 예측한사람들이 있듯이
애초에 큰그림을 북한 소요사태로 그렸다면
야당주요인사를 해치는건 이때까지 야당=이 라고 작업친 프레임과 맞지않음
여당 당대표 한동훈을 북한군 소행으로 사살된것처럼 꾸미면
북한군이 했다고 작업치기도 쉽고
윤+김건희가 싫어하는 한동훈을 지워버릴수도 있고 1석2조임
(최근에 김건희는 지인들과 전화시 한동훈 욕을 엄청 많이 했다고 함)
말이 안되는것 같지만 12월 3일 이전에 계엄령 터진다고 누가 말하면 믿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