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운 안 좋은 이름으로 불러주자^0^


 
익인1
김.명.신
6시간 전
익인1
이름 되게 욕 같고 좋네
6시간 전
익인2
ㄹㅇ 운떨어지라고 ㅋㅋㅋㅋ 김ㅂ명신
6시간 전
익인3
명신아 나 지금 되게 신나
6시간 전
익인4
술집여자 명신이 ㅇㅅㅇ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211 19:034263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122 14:082196 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97 6:0515552 33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0 10:013424 0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68 10:412256 0
 
한동훈 추구미 진짜 돌겟네… 14:48 175 0
마플 민희진의 템퍼링 의혹은 아주 심각하다 진위여부를 떠나서 >> 그걸 왜 떠남4 14:48 93 0
OnAir 쟤 국힘 아니야? 14:48 43 0
마플 역시 돌팬들 대단하긴 하다 플 바뀌니까 다시 본연의 임무로 돌아가서 싸움 4 14:48 98 0
OnAir 타조닮음 14:48 15 0
OnAir 박준태 의원은 오늘도 억울하네1 14:48 88 0
앤톤 2차 혼절각18 14:48 700 15
마플 와 뉴진스 정의구현 당했네 ㅋㅋㅋㅋㅋㅋ14 14:47 324 0
나 왜 국무총리만 보면 그.. 둘리에 나오는 14:47 38 0
서류는 지들이 찾아볼것이지 왜 나한테 시킨담 14:47 24 0
김건희 이거 14:47 37 0
마플 더 웃긴건 써클차트가 국회보고 뉴진스 하이브로 돌아가게 규정 만들어달라함10 14:47 276 0
마플 걍 뉴진스는 이제 배신자 딱지붙은거야..7 14:47 236 0
마플 하이브만 그런가 다 똑같음 제왑도 멤버 하나가 폭로 하니까 대응 하겠다고 어허 감히 어디 이..2 14:46 162 0
마플 아니 이와중에 "하이브 문건체” 썼다고 비꼬기라니 말이 돼?5 14:46 130 0
마크 춤 ㄹㅈㄷ인 직캠 추천해줄 수 있어?11 14:46 96 0
마플 아니 뭔 공산당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지기분 나쁘다고 기록말살형ㄷㄷ3 14:46 120 0
아 피크민 코스튬 너무 비싸 14:46 15 0
그런 걸 뭐라 지칭하지3 14:46 20 0
마플 애들아 하이브 알바한테 걍 반박댓 달아주지 말고 ㅁㄱ하고 끝내2 14:46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