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OnAir 현재 방송 중!
왜 저렇게 실실쪼개?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279 12.18 22:019382 0
연예/정보/소식[속보] 與 "대통령제, 개헌론 제시"126 12.18 20:597859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59 0:011653 24
라이즈 ㅇㅍㅎㅇ sbn 유트브 앤톤 언급 43 12.18 21:083320 35
플레이브 얘들아 뭔가 있다 34 12.18 21:061739 0
 
다만세 틀어줘‼️‼️ 아조씨 오늘은 부르셨을까 12.13 22:49 37 0
연예인 중에 선결제 아이유 혼자야??42 12.13 22:48 2592 3
마플 나 근데 아이유 진짜 걱정됨47 12.13 22:48 2290 0
OnAir 근데 나만 화면 렉 엄청 심해?? 엄청 끊긴다..11 12.13 22:48 67 0
선결제 진짜 미쳤다... 난 선결제 얻어먹고 후원으로 보답해야지 2 12.13 22:47 303 0
같은 국민끼리 총 칼 겨누고 싸우게 만드는건 진짜 아닌거같음2 12.13 22:47 112 0
승환옹 생일 축하해요 당신은 최고의 가수입니다..2 12.13 22:47 37 1
콘서트에서 스케치북에 쓸만한 멘트 추천해죠..5 12.13 22:47 45 0
마플 연예인들은 좌파가 너무 많다23 12.13 22:46 348 0
OnAir 이승환이랑 코노 가면 내가 먼저 나가 떨어질 거 같음4 12.13 22:46 86 0
OnAir 내가 저 현장에 없다는 게 말이 안 됨7 12.13 22:46 126 0
갑자기 사이렌 울릴까봐 무서움..23 12.13 22:46 1618 0
OnAir 이 곡 제목 뭐야???? 마이크 없이 쩐다... 9 12.13 22:46 138 0
정보/소식 다시보는 윤석열vs이재명 공약13 12.13 22:46 657 0
OnAir 와 이게 가수다5 12.13 22:45 119 0
차라리 유치원생돼서 아무것도모르고싶다 12.13 22:45 27 0
OnAir 이승환 콘서트 꼭 가보고싶다ㅠㅠ3 12.13 22:45 55 0
OnAir 내일 콘서트하신다는데..멋있어.. 12.13 22:45 43 0
OnAir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이크 없이ㅠㅠㅠ5 12.13 22:45 113 0
OnAir 아ㅠ눈물나ㅠㅠ2 12.13 22:45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