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익인1
어우 너무재밌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보고 오늘 잠시 웃네
2일 전
익인1
동심 우째~
2일 전
익인2
대박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306 12.15 11:1912854 2
드영배김고은 왜 중국어 잘하고 이지아는 왜 영어를잘해?68 12.15 10:4315340 6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36 12.15 21:13741 1
드영배대통령 대변인이 불륜이란 소문 도는데;41 12.15 16:4313820 0
드영배모아나2 재밌어? 이시국에 200만 넘긴거 대단하네38 12.15 11:544346 0
 
OnAir 에..? 당황스러워 1 12.14 22:57 41 0
OnAir 아 이러고 끝난다고? 미친1 12.14 22:56 105 0
OnAir 에바야 미친 12.14 22:56 39 0
OnAir 아니 누가보묜...불륜인줄안다고 12.14 22:56 48 0
OnAir 헐 ㅅㅍㅈㅇ1 12.14 22:56 223 0
OnAir 저 행정관 왤케 싸하지9 12.14 22:55 324 0
OnAir 근데 지금 둘이 혼인신고 한 상태야 아니야?1 12.14 22:55 181 0
OnAir 아니 브금땜에 무슨 등산원정대의 성공 여정 보는 거 같음ㅋㅋ 12.14 22:55 28 0
OnAir 사겨서 결혼도 해라 12.14 22:54 25 0
OnAir 얘들아 백사언 좋아하지마....6 12.14 22:54 376 0
OnAir 어떡해.. 백사언님 행보 희주에게 진심 애정 관심 사랑 어쩌고 다 보여주시는중1 12.14 22:54 52 0
OnAir 지거전 저번주 못한거 당장 이어서 연방해 12.14 22:54 36 0
OnAir 아니시벌 12.14 22:54 56 0
OnAir 남이 보면 불륜인줄 안다고 12.14 22:54 52 0
OnAir 백사언 덮머 좋네 12.14 22:53 57 0
OnAir 과장님 눈치챈듯1 12.14 22:53 165 0
OnAir 와 근데 직원입장에서 저 워크샵은......3 12.14 22:53 160 0
지원이가 지원이에게 "지원아”라고 부르는데 12.14 22:53 141 0
OnAir 와 촬영팀 개힘들었겠다...; 12.14 22:53 63 0
OnAir 귀여워 희주 12.14 22:53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