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버스리그 7시간 전 N양정원 7시간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마플 친일파 척결이 시급하다 l 연예
  새 글 (W)       
l조회 1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일단 술주정뱅이가 1순위임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16 12.13 19:0321895 274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4070 9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2421 2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65 12.13 17:436613 2
이창섭 ✨️❄️올겨울 포근하게 감싸줄 이창섭 비밀사이OST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58 12.13 16:49725 19
 
내일 사녹가는데 서울 많이 추워?3 6:21 149 0
정청래 진짜 웃긴 사람이다2 6:13 275 0
근데 콘서트가면 폰으로 찍기vs그냥 내려놓고 감상하기50 5:38 1051 0
마크 흑발 새벽실트오른거 ㅋㅋㅋㅋ5 5:25 326 0
사나는 대체 머리가 얼마나 작은거야 5:21 189 0
ㄱ와 레드벨벳 행복 듣다가 눈물났다 1 5:20 929 0
장발vs빡빡 뭐가 더 나음?11 5:19 299 0
마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온투하는데 특정팀 무대를 방송안함4 5:16 136 0
뭐야 최산 고양이 같아...2 5:16 190 0
아 >>본인 닮은꼴 대회에 직접 가서 구경하기<<1 5:14 89 0
남돌 노래인데 찾아줄 익?11 5:11 1132 0
마크 닮은꼴대회 인파 미쳤는데1 5:06 350 0
턴 어라운~ 이런 가사 들어간 노래19 5:01 1161 0
용곤아 제발 잠좀 자라....1 4:56 211 0
나 진짜 궁금한 거 있는데4 4:55 66 0
행복하게 잠 들 것 같아....1 4:53 177 1
연말 놀러갈 때 이런 코디 어땡1 4:53 236 0
정보/소식 조영남 "윤석열, 정신상태 장난감 뺏긴 아이 같아...문화적 결핍 상태" 비판 4:52 85 0
현주 지켜 4:47 565 0
맠프있어?5 4:39 559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미국 이스타 거절 당한 거 봤어?????? 5
2아이유 국밥집 혹시 줄 벌써 끝났어? 2
3급상승  선결제 했는뎅 ㅠ 1
4 정보/소식 대중음악평론가 정민재의 뉴진스 차트제외 선언한 음콘협 입장문에대한 의견 14
5 엠비씨 대박이다 9
6이번에는 4시로 당겨지면 개표는 몇 시에 하려나 2
7피곤해서 안 가려고 했는데
8해외사는 가족한테 국제택배 보내는데 혹시나 문제 생길까봐 1
9 정보/소식 따뜻한 위로에 마음 움직였다…재쓰비, 이유 있는 정주행 [N초점]
10아이유콘 방석 들고갈까 말까 1
11하 아이유 여의도 맛집들 올라오는거 보고 있는데
12 제노 자기 브이로그에 직접 자막단거 개웃기다 실화냨ㅋㅋㅋㅋ 1
13오늘 집회가는 익인들 집회 다녀와서 테라플루 타먹으면 그다음날 후폭풍 덜함
14 정보/소식 샤이니 온유, 오늘(14일) 팬들과 특별한 생일파티
15 정청래 라방 뒤에 올라온 즉시 쿨쿨쿨 봤어? 1
16 독일 촛불집회에 이게있네ㅋㅋㅋㅋㅋㅋㅋ 14
17새삼 파급력 쩐다 진짜.. 3
18꼭 봐‼️집회 국회 가까이 갈 익들은‼️ 3
19 정보/소식 [POP이슈] 오반, 세레나데 주인공과 결혼..미모의 비연예인과 오늘(14일)..
20오오 국밥 인증글 벌써부터 올라온다 3
1 아니 변우석 서있는거랑 쭈구려 앉아있는거 차이뭐야
2 정보/소식 지금거신전화는 5회 청률
3 코 윗부분은 아빠 하관은 엄마 닮았다는 수지 10
4 네이버 뉴스 내리다가 변우석 아이유 사진 보고 흐뭇해짐 1
5 정보/소식 열혈사제2 10회 청률
6 하연수 얼굴 크기 봐봐 15
7 아니 지거전 오늘 희주 방 들어가서 뭐라뭐라 하는 씬 뭐야? ㅅㅍㅈㅇ 2
 
 
 
1 나 퇴사해서 회사에 필요한 서류 요청했는데 이게 기분나쁜거야? 5
2 위에가 따뜻한것보다 밑에 다리쪽이 따뜻해야 4
3 그 진짜,, 대중을 상대하는 직업은 하지마 다들
4 병 걸린 언니 걍 빨리 저세상 갔으면 좋겠음 8
5 매일 멸균 우유 회수하는거 2
6 30대는 연애 어디서 하냐 4
7 나 일머리 없는데 어떻게하면 기를수 있을까.. 4
8 스위치온 다이어트 살 빨리 빠져?? 5
9 어린애한테 이런 생각하면 안되는데 3
10 이직했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 미치겠어 상사때뭄에 4
11 일본 왔는데 애기들 안추운가? 8
12 광명역에서 택시 탔는데 2
13 아파트 계단 운동도 공복유산소 돼?? 4
14 50만원으로 머할까 7
15 니트 살말?🥹 5
16 연애썰이나 결혼담 들으면 비연애 비결혼 결심하게됨 4
17 택배기사한테 지금 연락해도 돼?
18 오늘두 출근 내일두 출근 1
19 에어랩이랑 봉고데기 중에서 뭐가더 오래가? 1
20 강아지 키우니까 너무너무 행복해진짜 9
1 나 동네에서 할배들한테 미이라고 소문남ㅎ 22
2 배우의 애드립이었는데 관객 모두 눈물을 흘렸던 장면.gif 8
3 무조건 성공한다는 전신샷 포즈들 8
4 만성질염인애들있어?? 진짜 ㅅㅅ안해도 ㅠ 2
5 나 파주사는데 ㄹㅇ 창문열고자려는데 늑대소리들러 1
6 초록글 난 착한 사람 보면 어디까지 착한지 계속 긁어봐.jpg 47
7 약간 모자라지만 착한 고구마 사장님 4
8 월급 200따리인 어느 디씨인이 행복한 이유 5
9 김대중 대통령의 한류 예언 .jpg 8
10 평온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법 1
11 초록글 투어스 신유 몸 프레임 체감.JPG 61
12 초록글 대한민국 20대, 30대, 40대들의 평균 계좌잔액 20
13 초록글 조국을 이렇게 털었음 43
14 초록글 러시아 발레학교에서 요구하는 적정 몸무게.jpg 30
15 백만원 이하 가성비 노트북 추천좀..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