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 시국에도 난리네


 
익인1
제정신 아니라서 그래...라고 생각하다가도 사회부적응자 보면 마음이 답답해짐
어제
익인2
자기 현생이 시궁창이라 연예인 괴롭히면서 푸는거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검은사제들&사바하&파묘 다 본 사람들아226 12.13 21:256093 0
연예/정리글 임기 마지막날 국민들 환호 받으며 퇴근한 대통령196 12.13 20:58843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61 1:132649 43
인피니트다음 콘서트에서 59 12.13 21:181582 0
플레이브 음총팀 여의도 선결제 46 12:22923 9
 
김건희 지금 여기저기 전화돌리고있대4 12.13 20:51 461 0
조유리 오겜 오디션 4차까지 보고 붙은거임3 12.13 20:51 1815 0
아이유 정도 영향력 가진 사람이3 12.13 20:51 296 1
혹시 예스 24결제 수단 변경 어떻게해??3 12.13 20:50 40 0
요즘 미국은 자궁문 10cm열리면 화장하는게 유행이래..53 12.13 20:50 3507 0
오늘 밤에 먼일 일어나진 않겠지..??12 12.13 20:50 1187 0
요즘 좀 부흥된 마이너 씨피 파고있는데 12.13 20:50 65 0
마플 조국 따님분 사건도 검찰이 묻어버리려고 억까한거야??5 12.13 20:50 126 0
나 시골쥐인데 지하철타고 낼 시위갈거거든 7 12.13 20:49 80 0
스탠딩석은 자리가 정해져있어?6 12.13 20:49 95 0
알바끝나면 6시인데 이때 시위참여하면 너무 늦나? ㅠ2 12.13 20:49 68 0
아이유 메뉴도 센스있게 선정해서2 12.13 20:49 287 1
누가 그 아이유 고소 유명 짤 좀 주라ㅋㅋㅋㅋ2 12.13 20:49 105 0
계엄령 프로젝트에 한동훈 사살까지 있었다는게 진짜 충격임....1 12.13 20:49 78 0
얘들아 미안한데 혹시 보톡스 맞아본 ㅇ 있어?1 12.13 20:49 40 0
나 아직도 아이돌은 옛날에 머물러있나봐...1 12.13 20:48 156 0
마플 뉴진스 하이브 일은 하이브가 뉴진스 집단린치하는 거 생중계하는 느낌이라 너무 불쾌함 하이브는..15 12.13 20:48 372 0
뭐야 조국도 집회 현장 뛰어??3 12.13 20:48 229 0
가결 되어도 바로 탄핵은 아니고 그 초입이라서 시위 계속될듯ㅇㅇ1 12.13 20:48 88 0
미쳤냐고 ㅋㅋㅋㅋㅋ시위 피켓 ㅋㅋㅋㅋ2 12.13 20:48 2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