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6l


 
익인1
따숩다…🥹
어제
익인2
치이카와가 말하는것같아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고마워요
어제
글쓴이
돈쿠롸이...
어제
익인3
하 그만 울려
어제
익인4
다들 감기 조심하세여ㅠㅠ 저 며칠째 고생중ㅠ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실시간 영혼 나간 김상욱178 17:1515348 46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78 17:306209 0
플레이브🫂 78 17:371271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43 15:121950 23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27 15:541476 10
 
그냥 콘이랑 앙콘이랑 뭐가 달라??1 11:13 36 0
솔직히 ㅂㅌ 보수진보 이건 모르겠는데 그 시국에 엠아롱 은12 11:13 728 2
가결되고 난 후의 시위가 더 중요한 이유1 11:13 84 0
일어나자 마자 눈물 남..... ಢ‸ಢ18 11:13 1107 0
마플 국짐: 사람 좋아보이는 문재인도 자기들을 이렇게 괴롭혔는데 이재명은 어떻겠냐2 11:12 134 0
가결되면9 11:12 178 0
정보/소식 [단독] 한동훈·권성동 첫 회동…탄핵안 '표결' 참여 가닥 11:11 137 0
민주당 의원들 국힘 깔 때 ㄹㅇ 같잖다는 듯 말해서 웃김2 11:11 126 0
마플 ㅂㅌ이 진보지지면 오히려 개큰호감인데8 11:10 236 0
나 오늘 시위 참여하려고 하는데 이런 거 처음이라10 11:10 211 1
정보/소식 [속보] 윤석열 대통령 2차 탄핵소추안 표결 앞두고 대통령실 '비상근무 체제'1 11:10 448 0
나 취향 소나무야??2 11:10 91 0
마플 뉴진스 뭔가 민희진이 차린 회사로 가는게 아니라6 11:09 440 0
응원봉 중고로 살때 조심해!!!6 11:09 1089 0
우리나라 거지된듯34 11:08 1895 0
정보/소식 홍준표 "尹, 굳이 내란죄로 감옥 보내야 하나…여야 타협해 마무리하자”19 11:08 307 0
긁힘 오늘도 투표 단체 퇴장 예고같은거 있었어??? 11:08 69 0
오늘 계엄령 할 가능성있어??8 11:08 368 0
출근해야해서 광역버스 기다리는데 다들 시위하러가나보다 11:07 36 0
태극기집회 11:07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