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이번엔 제발 하자 
너 죽을뻔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407 10:5724312 8
드영배 근데 가끔 배우들 이상한 화보 대체 왜찍는거야?70 12.16 21:369709 10
엔시티/마플슴콘 이젠 안했으면 좋겠어 57 12.16 21:126848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34 12.16 21:382434 15
데이식스플로어 가는 하루들아 다들 어디가? 32 0:11541 0
 
마플 지금 이 정신없는 시국임에도 하이브 청원 5만명 넘은게 두개라 무시 못한대 ㅇㅇ4 12.13 18:55 127 1
테일러 크루얼썸머 정도면 20대 중에선 한국에서도 어느정도는 알려나 12.13 18:55 37 0
뉴진스 민지 엘르 알티탄거나 봐9 12.13 18:54 548 4
내일 여의도 가는 케이팝들아 어디 소속이니3 12.13 18:54 42 0
부산 시위 내일 오후 3시3 12.13 18:53 65 0
카리나 순하게 보이는 거1 12.13 18:53 169 0
재현.. 어케 그 얼굴로 노래도 잘하는거지...2 12.13 18:53 109 0
내일 투표 4시!!!! 로 앞당겨짐2 12.13 18:53 253 0
마플 더 웃긴건 뉴진스 상대로 소송건거 언플 돌렸는데2 12.13 18:53 264 0
트레저 음방 안하지???? ㅠㅠㅠㅠ5 12.13 18:53 186 0
표결 4시인데 5시반에 도착하면 상황 끝나있을까?4 12.13 18:52 239 0
아니 국힘 아직도 한표가 부족함??8 12.13 18:52 276 0
마플 하이브돌 하이브 묻은거 절대소비안하는중14 12.13 18:52 129 0
나는 김정은이 윤석열한테 소름끼친다고 했을때4 12.13 18:52 188 0
정보/소식 "탄핵 표결 불참 의원 제명·국민소환" 법안 추진11 12.13 18:52 268 3
오 내일 4시야? 5신줄 알고 시위 4시에 모이자던뎈ㅋㅋㅋ 12.13 18:52 54 0
헥 정청래도 88년에 안기부 끌려가서 4시간 고문당했대 12.13 18:51 223 0
마플 진짜 하이브가 잘한게 있으면 법적으로 해결하지5 12.13 18:51 77 0
무당이 드는 방울 빛나는 버전 있던데 탐난다... 12.13 18:51 26 0
내최애팬들 왜 큰방에 최애글을 안쓸까5 12.13 18:51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