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3l

GD와 친구들(가제) 라인업 - by 김태호 피디


정형돈

조세호

태양 대성

황정민

임시완

정해인

김고은 

김수현

에스파

부석순



감도 안 와… 

팬들이 생각한 지디와 친구들= 지용 친구들과 소소하게 노는거 보기

태호피디가 생각한 지디와 친구들 = 지디와 친해지길 바래 with 슈스들


지디 낯가림 심한데 감당 가능한가ㅋㅋㅋㅋ



 
익인1
와 라인업 뭐임
어제
익인2
+부석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128 12.14 17:3032712 5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558 12.14 21:1215532 3
플레이브🫂 115 12.14 17:373126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836 39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7 12.14 15:544003 18
 
아니 붇한얘기 나오는거 뭔일이야3 12.13 14:04 52 0
내일 시위 응원봉 없는 분들은 빵빠레봉 추천 12.13 14:04 72 0
이번 주 토요일은 갈까 말까 고민되네1 12.13 14:04 110 0
마플 사재기야말로 음원시장을 교란하는짓 아닌가 12.13 14:04 34 1
아니 연예 카테고리 인기글들 다 미친소리들뿐이야 12.13 14:04 90 0
마플 뉴진스 성적집계 차트에서 제외하셈 12.13 14:04 118 0
마플 슈가 팬들 한국인은 계엄령 당해라 이러고 다니는거ㅋㅋㅋ5 12.13 14:04 168 0
지디와 친구들 그런 포맷인가?3 12.13 14:03 253 0
OnAir 본회의 시작한다 12.13 14:03 66 0
마플 음콘협은 사재기돌 기록이나 지우세요 12.13 14:03 36 1
스키즈 노래 나왓댜..... 12.13 14:03 45 0
마플 음콘협 저거 더 대박인거 지들도 민뉴 템퍼링 아닌거 알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3 12.13 14:03 179 0
요즘 웹툰도 안봄2 12.13 14:03 58 0
마플 저 협회라는 곳은 12.13 14:02 73 0
마플 써클차트 갑질 개역겨운데 12.13 14:02 81 0
김어준이 어째서 극좌파야ㅋㅋ47 12.13 14:02 1751 1
피부과 왔는데 포텐자 30만에 결제햇거든 이거 ㄱㅊ음? 12.13 14:02 74 0
마플 하이브 문건터졌을때는 조용하던 협회 3군데나 나서는거 실화냐1 12.13 14:01 103 1
마플 음콘협에서 저렇게 입장낸적있었어? 12.13 14:01 65 0
마플 정치나 연예계나 대중을 걍 빙다리핫바지로 보네 12.13 14:01 3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