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195 12:2210695 2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3038 17:502986 1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60 11:421989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잡지왔어 55 13:093768 30
이창섭 ❄️눈과 어울리는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47 9:23698 19
 
근데 만약 헌재에서 기각되면 사람들이 12.15 11:00 72 0
와 문재인 대선때 득표율 엄청 크게 이겼었구나67 12.15 11:00 2315 0
잠만 김민지 미쳤냐(positive)3 12.15 11:00 185 0
집회 다녀와서 12시간 잠2 12.15 11:00 59 0
마플 솔직히 한마디 할게.. 저번에 2찍한 애들은 잔말말고 1찍해라..5 12.15 10:59 118 0
문재인부부 박근혜가 쓰고 나간 청와대 보고 기겁했다잖음5 12.15 10:59 709 0
정리글 인스타 열기만을 기다린듯한 런던 샤넬촬영 민지사진26 12.15 10:59 4729 15
to.헌재. 북에있는 돼지도 눈치를 보고 12.15 10:59 61 0
이재명 그 짤 있는사람? 청년들 지원금 준다 했는데 국힘의원이 반대해서 거기만 빼고 준다 했..4 12.15 10:59 145 0
근데 나라 지원금도 욕 하는 사람이 제일 빨리 받으러 가더라 12.15 10:58 27 0
마플 최애한테 실망만 늘어가는데 12.15 10:58 109 0
참고로 ㄹ혜 ㄹㅇ 자기 탄핵은 생각도 안 함 판결 듣고 왜? 이랬다 하고 12.15 10:58 57 0
탄핵 가결되고 다음날 보는 풍향고라니 12.15 10:57 32 0
프로게이머 응원하는데 나만의 규칙이 있슴 12.15 10:57 28 0
꿈에서 지드래곤 나옴5 12.15 10:57 163 0
우리니라 국민가수는 누구임?42 12.15 10:57 455 0
나만 민주주의 지키려고 투쟁하신 분들 생각하면1 12.15 10:56 49 0
마플 이재명 여론 점차 바뀌고있는듯ㄷㄷ 12.15 10:56 255 0
문세윤받쓰 몇위임5 12.15 10:55 72 0
이재명도 뽑히면 성장형 대통령 될 사람임 지켜봐 주라고2 12.15 10:55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