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원(국정원 출신, 비상계엄 경고한 분)의원과 장윤선 기자의 오늘 인터뷰 중.“ 우리가 생각하는 최악의 상황보다 더 심한 이야기가 있다. 전쟁보다 더 나쁜 상황.” pic.twitter.com/UFXzjZvRFp— 곁🕯 (@gyeot__) December 13, 2024
박선원(국정원 출신, 비상계엄 경고한 분)의원과 장윤선 기자의 오늘 인터뷰 중.“ 우리가 생각하는 최악의 상황보다 더 심한 이야기가 있다. 전쟁보다 더 나쁜 상황.” pic.twitter.com/UFXzjZvR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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